12월 고용행정 통계로 본 노동시장 동향
△’22년 AI 일자리 매칭 서비스 추진성과 및 취업성공사례
△(주)문화방송(MBC) 특별근로감독 결과 발표
11일(수)
△고용부 장관 10:00 조선업 상생협의체 전문가 간담회(서울)
△고용부 차관 15:30 중대재해처벌법령 개선 전문가TF 발족식(서울로얄호텔)
△조선업 상생협의체 전문가 간담회(석간)...
이번 종합시행계획은 과학기술분야 연구개발 예산 5조2418억 원, 정보통신방송기술(ICT) 분야 연구개발 예산 1조4308억 원을 대상으로 했다. 지원 예산은 전년(6조4141억 원) 대비 약 3.9% 증가했다.
지난해 과기정통부는 PIM 인공지능 반도체, 한국형 위성항법시스템(KPS) 등 핵심기술 개발을 위한 사업을 신규로 착수했다. 국내에서 독자 개발한 발사체인 ‘누리호’ 2차...
오늘(30일) 코로나 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발표된 내용에 따르면 1월 2일부터 중국발 한국행 단기 비자 발급과 항공편 추가 증편을 제한하고, 입국 전후 PCR 검사를 의무화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중국이 제로 코로나 정책을 해제한 데다 중국 최대 명절 ‘춘제(春節·중국 설)’가 다가오고 있어 여행객 유입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 CNN 방송은...
차세대 방송 서비스 도입에 따른 비용 부담을 크게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미디어 에지’ 플랫폼은 5G 네트워크를 통한 양방향 통신을 기반으로 실시간 고화질 TV 시청은 물론 재난 및 비상상황 실시간 알림, 지역 맞춤형 광고 서비스 등이 가능해 차량용 인포테인먼트(IVI, In Vehicle Infotainment) 서비스에 적합하다.
SKT는 싱클레어 및...
전날에는 F-15K, KF-16 등 전투기와 KA-1 경공격기, 아파치 및 코브라 공격헬기 등 군용기 20대가 동원됐다.
군은 이날은 경고 방송이나 경고 사격 등은 시행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강화군은 ‘석모도 지역에 무인기가 관측됨에 따라 안전에 유의하기 바란다’는 재난안전문자를 발송해 한때 북한 무인기 상황이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된 바 있다.
종로구는 익선동과 대학로 등에 특별상황실을 운영하고 위험이 우려되는 경우, 현장에서 경고 방송을 한 뒤 관계기관에 즉시 알린다는 계획이다.
31일 자정 열리는 '제야의 종' 타종행사는 2019년 이후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약 10만 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측된다.
서울시는 타종행사에 스마트 인파관리기법을 적용할 방침이다. 보행량 움직임을 예측한...
회의에서는 주요 디지털 시설·서비스 사업자 재난관리 의무화를 담은 방송통신발전기본법, 정보통신망법,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이 최근 국회를 통과하는 등 '카카오 사태' 후속 입법조치가 완료된 점을 평가했다.
김 실장은 "대규모 서비스 장애 등 디지털 위기가 일상의 불편을 넘어 국가경제와 안보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 만큼 민간기업도 책임감을 갖고...
구체적으로 1㎡당 4명 밀집 시 통합관제센터에서 주의 안내방송을 실시하고 군중 밀집 임계점인 1㎡당 5명 밀집 시에는 구청·경찰서·소방서에 즉각 상황을 전파한다.
인파 및 응급차량 통행에 방해되는 요소인 불법건축물, 노상적치물, 불법 주정차 등을 사전에 단속, 넓은 통행로를 확보한다. 공사장 시설물도 점검해 낙상, 낙하물로 인한 사고를 방지하고 주요...
광진구는 다중밀집 지역의 안전사고 발생을 예방하고 재난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CCTV 관제센터 응급 대응 체계를 강화해 본격 가동한다. 각종 행사와 크리스마스날 인파가 과다하게 몰릴 경우 CCTV 통합관제센터에서 '군집'과 '피플카운팅' 기능을 통해 사전에 위험을 인지하고 스피커를 통해 경고 방송이 울리도록 하는 시스템을 가동한다.
CCTV...
이에 개정 방송통신발전기본법은 재난관리 기본계획을 수립해야 하는 사업자 범위에 카카오 등 부가통신사업자도 포함하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 밖에도 △굴착기와 같은 건설기계의 운전자도 교통 범죄를 저지른 경우 가중처벌할 수 있게 한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 △서울회생법원 외 수원·부산 회생법원을 추가로 설치하는 내용의 '각급...
이 장관은 방송통신위원회, 소방청과 함께 10월 15일 SK(주) C&C 판교 데이터센터 화재 및 카카오·네이버 등 부가통신서비스 장애에 대한 조사 결과를 6일 발표했다.
이 장관은 "판교 데이터센터의 경우 배터리 온도 등을 모니터링하는 시스템(BMS)을 갖추고 있었으나 화재 발생 직전까지 화재에 대한 이상징후가 나타난 바는 없었다"고 밝혔다. 그는...
장기 먹통 사태를 일으킨 카카오도 대형 재난상황에 대한 대비가 부족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방송통신위원회, 소방청과 함께 10월 15일 SK(주) C&C 판교 데이터센터 화재로 인한 카카오·네이버 등 부가통신서비스 장애에 대한 조사 결과를 6일 발표했다.
SK(주) C&C와 카카오, 네이버 등 3사에는 1개월 이내에 주요 사고원인에 대한 개선 조치와 향후 계획을...
이 날 훈련은 실제 상황과 동일하게 소진공 본사 대림빌딩의 관리사무소에서 불시에 화재 대피방송을 하고, 방송을 청취한 대림빌딩 입주기관·업체 근무자들이 대피하는 형태로 진행되었다.
대림빌딩에는 24개의 기관ㆍ업체가 입주해 있어, 재난 발생 시 체계적 대응이 쉽지 않은 여건이다. 소진공은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고자 2020년에 입주기관·업체...
개정안에는 방송통신 재난관리 기본 계획 수립 대상에 일정 규모 이상의 부가통신사업자를 추가하는 내용이 담겼다. 또한, 방송통신 재난관리 기본 계획에 긴급 복구 시스템 구축과 서버, 저장장치, 네트워크, 전력공급장치 분산과 다중화 등의 보호조치를 포함했다.
모아데이타는 인공지능(AI) 기반 정보기술(ICT) 시스템 이상 탐지 장비 개발과 제조를...
특히 군중밀집 상황에 따른 비상단계를 △1단계 주의(CCTV 모니터링·현장순찰) △2단계 경계(직원 현장출동·밀집 인파 안전거리 유지) △3단계 심각(112·119 통보 및 재난문자 발송) 등 3가지로 나눠 유사 상황 발생 시 유관기관이 공동 대응하도록 했다.
단계별 발령 기준은 1㎡당 밀집 인원에 따라 1단계 2~3명, 2단계 4~5명, 3단계 6명 이상이다.
구는 CCTV와 서울시...
개정안에는 방송통신 재난관리 기본 계획 수립 대상에 일정 규모 이상의 부가통신사업자를 추가하는 내용이 담겼다. 또한 방송통신 재난관리 기본 계획에 긴급 복구 시스템 구축과 서버, 저장장치, 네트워크, 전력공급장치 분산과 다중화 등의 보호조치를 포함했다.
모아데이타는 인공지능(AI) 기반 정보기술(ICT) 시스템 이상 탐지 장비 개발과 제조를 주요 사업으로...
아울러 공영방송 지배구조 개선법과 함께 '언론 독립성 보장법'(신문법)도 주요 과제로 선정했다.
차별금지법과 민주유공자 예우법 등 여야 간 견해차가 큰 법안들도 포함했다.
그 밖에 미성년 상속인 채무 문제 해결법(나의 아저씨법), 은행 금리 폭리 방지법, 불법 사채 무효법, 사회적경제 기본법, 재난 안전 기본법, 농수산물 가격 안정법, 공공의대법, 안전운임제법...
10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사고 당일인 지난달 29일 오후 10시 53분 국가재난관리시스템(NDMS)을 통해 행정안전부로부터 '재난문자방송 송출(필요시)'이라는 상황 전파 메시지를 받았다.
시는 “당시 재난문자를 송출해야 하는 용산구에 여러 차례 전화 통화를 시도했으나 연결이 되지 않았고, 오후 11시 27분에 용산구 재난문자 담당자와 통화가 이뤄졌으나 여전히...
이어 "대부분 공영방송은 재난 보도를 사고 이후에 초점을 두고 있어서 사전에 사회적 재난을 예방하기 위한 대책이 미비하다”며 “국민의힘은 지상파 및 재난주관방송사 KBS가 사회적 재난 예방 방송뿐 아니라 프로그램 제작, 교육을 실시하도록 방법을 강구하겠다”고 덧붙였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원내대책회의가 끝난 후 기자들과 만나 "당 공식 입장이...
한편 지난달 29일 이태원에서 발생한 참사로 수많은 사상자가 발생했다. 이에 방송계는 물론 공연계와 스포츠계는 결방, 공연 취소, 무관중 및 경기 전 묵념 등으로 애도에 동참했다.
정부는 참사가 발생한 서울 용산구를 특별재난구역으로 선포하고 오는 5일까지 국가 애도 기간으로 지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