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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영근의 우주속으로]우주경제시대 눈앞, ‘우주혁신’ 절실해
    2023-06-19 05:00
  • '학자금 무이자 대출법' 놓고 여야 충돌…'거부권' 정국 반복되나
    2023-06-14 13:49
  • “재난문자에 사유‧대피법 담아야”…서울시의회, 조례 개정 추진
    2023-06-01 21:08
  • 재난문자에 심장 ‘철렁’…진짜 전쟁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이슈크래커]
    2023-05-31 15:35
  • 서울 전역 '위급재난문자' 오발송 혼란…새벽잠 설친 시민들 “양치기경보 될라”
    2023-05-31 15:11
  • 오세훈 “경계경보 문자로 혼란 드려 죄송…오발령은 아냐”
    2023-05-31 13:34
  • “오발령, 크게 웃고 시작하라는 뜻인가” 허지웅, 재난문자 일침
    2023-05-31 10:56
  • 이른 아침 ‘재난문자’에 공포 질린 시민들…“씻다가 뛰쳐나왔는데”
    2023-05-31 09:44
  • '재난문자 오발송 혼선'…서울시 “행안부 지령방송 받고 경보 발령” 해명
    2023-05-31 09:39
  • “서울시민만 국민?”…경계경보 오발령에 ‘황당’
    2023-05-31 09:33
  • 행안부는 “서울시 오발령”vs 서울시는 “경계경보 해제”…진위는?
    2023-05-31 08:33
  • 서초구, 동 주민센터서 CCTV 실시간 관제…“재난 상황 대비”
    2023-05-30 13:48
  • [종합] 서울시, 3조408억원 올해 첫 추경…“민생경제·교통요금·저출생 방점”
    2023-05-30 11:11
  • 서울시, 3조408억원 추경 편성…“민생경제·교통요금·저출생 방점”
    2023-05-30 10:00
  • [尹정부 1년 ICT③] 온플법 재점화에 정치권 규제까지...플랫폼 수난시대
    2023-05-10 05:00
  • 뉴질랜드 케르마덱 제도서 7.3 강진…쓰나미 경보 발령
    2023-04-24 10:52
  • SKT, 차세대 방송 송출 플랫폼 통해 미국 방송시장 진출
    2023-04-18 08:57
  • DB손해보험, 21년째 ‘소방공무원’ 후원
    2023-04-10 09:10
  • 카카오ㆍ네이버 데이터센터, '디지털 재난 대응' 집중관리 받는다
    2023-03-30 14:40
  • 한국판 유니버설스튜디오 탄생할까…정부, 연내 규제 푼다
    2023-03-27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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