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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오후 2시, 전국에 공습경보 사이렌…"15분간 이동 금지"
    2023-08-23 06:45
  • [종합] 일본, 24일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공식 개시…‘30년 안전’ 확보 관건
    2023-08-22 14:16
  • 김동연 경기도지사 "을지연습, 위기대응 강화 훈련을 실전같이"
    2023-08-21 13:00
  • ‘2023 을지연습’ 21~24일 시행…“23일 공습경보 울리면 대피하세요”
    2023-08-19 09:00
  • 野 ‘1특검 4국조’ 추진에 與 “정쟁화로 정치 공세”
    2023-08-16 17:19
  • “역대 최악” 하와이 산불 사망자 현재까지 67명…한국인 피해는 없어
    2023-08-12 13:35
  • 세정아이앤씨, 침수 우려 지하차도에 ‘자동차단시스템’ 구축
    2023-08-10 16:14
  • 尹, "회의 대신 현장 가라"...실시간 보고 받으며 '비상근무' 유지
    2023-08-10 15:21
  • 과기정통부, 태풍 ‘카눈’ 대비 점검회의…위기경보 ‘경계’로 상향
    2023-08-09 10:58
  • “제2의 카톡대란 없다”…네이버·카카오·넷플릭스 재난관리 의무대상 포함
    2023-07-28 16:16
  • '전지적 참견 시점' 내일(22일) 결방…"물놀이 에피소드로 연기 결정"
    2023-07-21 17:47
  • “무조건 도망가세요” 침수된 차에 갇혔다면…제1 행동요령은 [이슈크래커]
    2023-07-17 15:40
  • 주요 외신, 한국 집중호우 피해 타전…“기후변화로 홍수 대비 더 어려워져”
    2023-07-16 19:51
  • 기후재난이 경제위기로...기록적 폭염에 인프라·영세기업 ‘빨간 불’
    2023-07-16 15:42
  • 행안부, 수도권 호우 특보 확대에 위기경보 최고 수준으로 격상…중대본 3단계로 상향
    2023-07-13 21:17
  • 한화진 환경 장관 "정확한 기상예보가 재난 대응의 시작"
    2023-07-12 17:30
  • 한덕수 총리, 11일 인명사고에 강하게 질책…"재난상황에 선제 대응"
    2023-07-12 10:43
  • 한총리 “호우에 인명피해 없도록 할 것” 철저한 준비 당부
    2023-07-10 20:44
  • 첨단산업특화단지 인허가 60일 이내… 타임아웃제 [하반기 달라지는 것]
    2023-06-30 10:00
  • 2023-06-26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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