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를 통해 VDF 등급 와인인 ‘더 롱 독 루즈’, ‘빌부아 소비뇽 블랑’을 각 40%, 3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장세욱 롯데마트·슈퍼 주류팀 상품기획자는 “최대 스포츠 축제를 맞아 고객들에게 집관의 재미를 더해드리기 위해 프랑스 와인 행사를 준비하게 됐다”며 “한정판 샴페인은 물론, 이색적인 VDF 등급의 와인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장세욱 동국홀딩스 부회장과 동국홀딩스·동국제강·동국씨엠 임직원 약 20여 명은 경기도 양평 소재 제2신속대응사단 본부를 방문해 위문금 3000만 원을 전달했다. 이어 장병 20여 명과 부대 인근 하천 공원 산책길 약 7km를 2시간 동안 플로깅(조깅·산책하며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진행했다.
동국제강그룹은 올해 사단법인 ‘희망을나누는사람들’에 500만 원을...
동국제강그룹 지주사 동국홀딩스는 22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제70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사내이사로 장세욱 부회장을 재선임했다.
장세욱 동국홀딩스 부회장은 의장 인사로 “올해는 창립 70주년이자 지주사 체제 원년으로, 윤리ㆍ준법 경영 하 지속 가능 성장 토대를 마련해 100년 기업으로 나아갈 것”이라며 “연내 기업형 벤처 캐피털(CVC) 설립으로 미래...
장학사업 후원 △1사 1병영 등을 통해 소방 공무원ㆍ군인 등 제복 공무원에 대한 후원을 펼치고 있다.
장세욱 동국홀딩스 부회장은 “사회가 안전하고 질서 있도록 지탱하는 힘은 경찰공무원의 사명감과 희생정신에서 나온다고 생각한다”며 “기업 또한 사회의 구성원으로 덕을 입었다. 장학금 후원을 통해 보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장세욱 송원문화재단 이사장은 21기 송원장학생과 동국제강ㆍ동국씨엠 각 층 사무실을 돌아보며 회사를 소개했다.
장 이사장은 “장학생 선발 검토 대상 학과 범위를 지속 넓혀가고 있다”며 “장학금 전달에 국한하지 않고 공장 견학·어학 학습비 지원 등 장학생과 인연을 이어갈 방안을 지속 검토할 것”이라 밝혔다.
송원문화재단은 동국제강그룹...
동국제강그룹은 장세욱 동국홀딩스 부회장이 2일 새벽 동국제강 인천공장을 찾아 새해 첫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장 부회장은 “직영으로 전환한 직원들이 회사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달라”며 “새해 임직원 모두 즐겁고 건강한 직장생활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동국제강과 동국씨엠은 지난해 11월 철강업계 최초로 사내 하도급 직영 전환을 노사...
이날 장세욱 부회장을 포함한 임직원 총 16명이 아름다운가게 매장에서 일일 점원으로 활동하며 계산과 현장 안내를 도왔다. 동국제강그룹과 아름다운가게가 함께 마련한 수익금은 시민단체와 연계해 서울시 노을공원 무입목지에 생태계 회복 및 탄소 저감을 위한 ‘DK아름다운숲’ 조성에 활용할 예정이다.
특히 동국제강그룹은 실질적으로 이웃에 도움이 되는...
동국홀딩스는 장세욱 부회장이 총괄한다. 장 부회장은 최근 경영에 복귀한 장세주 회장과 함께 전략 콘트롤타워인 동국홀딩스에서 그룹 미래 성장 전략을 구상할 계획이다. 기업형 벤처캐피털(CVC)을 설립해 신성장 동력의 발굴ㆍ육성에 주력한다.
장 부회장은 “철강업 관련 소재ㆍ부품ㆍ장비(소부장) 사업을 중심으로 일본ㆍ유럽 기업에 대한 투자나 인수합병(M&A)...
또 10월 롯데마트와 슈퍼가 선보인 대규모 주류 행사 주주총회에서도 가성비 ‘L와인’이 전년 행사 기간 대비 7배 이상 매출이 신장했다.
장세욱 롯데마트 주류팀 상품기획자는 “일상 속에서 와인을 쉽게 즐길 수 있는 와인 문화의 대중화를 위해 테이스티 시리즈 와인을 앞으로도 지속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장세욱 부회장도 5월 임시 주주총회에서 “지주사 전환 이후 1년 이내에 자본금 100억 원 규모의 CVC를 설립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힌 바 있다.
일각에서는 공개매수 가격이 현재 주가보다 낮아 일반 주주들이 응할 이유가 없고, 장세주 회장과 장세욱 부회장 등 특수관계인이 동국제강·동국씨엠 지분을 26.27% 보유하고 있어 지배주주의 지배력을 강화하는 수단에...
장세욱 부회장의 사재 1억 원 기부를 계기로 이어진 인연이다. 2021년 3월 장 부회장은 코로나19 펜데믹으로 을지로 본사 인근 무료 식사 나눔 활동이 점차 사라지고 있다 느끼고 도울 방법을 수소문해 명동밥집에 사재 1억 원을 전한 바 있다.
동국제강그룹은 장세욱 부회장의 사재 기부를 시작으로 명동밥집과 추가 후원을 협의했다. 2021년 9월에 2억 원, 2022년 10월에...
이날 장세욱 동국홀딩스 부회장은 “새 이름으로 처음 맞이하는 창립 기념일이라 의미가 새롭다”며 “1954년 당산동에서 40명으로 시작했던 모습과 유사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장 부회장은 “여러분이 동국홀딩스의 첫 선배고, 의미 있는 선배로 기억되기 위해서 스스로 노력하고 경쟁력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공부하고 노력하고 배우는...
장세욱 부회장은 당시 임시주총에서 "지주사 산하 CVC(기업 주도형 벤처캐피탈)를 설립해 신사업을 발굴하겠다"면서 "자본금 100억 원으로 시작해 작은 것부터 하겠다. CVC를 1년 내로 설립하거나 이미 설립된 CVC를 인수하는 방법이 있다. 이미 시장에 나온 매물도 있다"면서 신사업에 대한 의지를 드러내기도 했다.
동국홀딩스는 이사회 결의에 따라 이사회 의장으로 장세욱 부회장을 선임했다. 본점 소재지를 페럼타워로 유지하고, 소유 사업장의 사업 회사 이관을 위해 지점 폐쇄를 승인했다. 장세욱 부회장은 장세주 회장과 함께 전략 컨트롤타워 동국홀딩스에서 그룹 미래성장전략을 구상해 나갈 계획이다.
동국제강은 이사회 결의에 따라 이사회 의장이자 대표이사로 최삼영...
장세욱 부회장은 주총에서 “변화를 통해 성장 모멘텀을 잡을 때”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통한 기업가치 증대는 곧 주주 환원에 직결된다”고 강조했다.
장세욱 부회장은 지난 3월 정기 주주총회에 이어 이번 임시주총 분할 보고도 직접 프리젠테이션했다. 특히 주주 환원 정책에 대해서는 정기 주총에서 약속한 대로 최저 배당 기준, 최대 배당 기준, 적자 배당 기준...
대규모 사전 물량 협의를 진행, 통합 시너지를 극대화함으로써 ‘사이러스 머뮤이스’ 삼페인의 수입 원가를 낮출 수 있었다는 게 롯데마트의 설명이다.
장세욱 롯데마트 주류MD는 “최근 샴페인 브랜드들의 가격인상으로 구매를 망설이시는 고객들을 실제로 매장에서 많이 목격했다”면서 “가성비 좋은 샴페인을 소개하고자 본 상품을 기획 및 소싱했다”고 말했다.
몬테레이 이은 두번째, 180억 투자 연간 7만톤 가공장세욱 부회장 “고객사들과의 지속적인 파트너십 강조”
동국제강은 30일 오전 10시(현지시간) 멕시코 께레따로(Queretaro)에서 제2코일센터 준공식을 가졌다.
동국제강 멕시코 께레따로 코일센터는 2008년 몬테레이(Monterrey) 제1코일센터 건립에 이은 멕시코내 두번째 코일센터로 총 180억을 투자해 연간 7만톤의...
"철강 사업과 시너지를 높일 수 있는 소부장(소재, 부품, 장비) 분야에서 신사업을 발굴하고 물류, IT 등에서도 그룹의 시너지를 모색하겠다."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은 24일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열린 제69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인적 분할에 따른 그룹 성장 전략을 발표하며 이같이 말했다.
장 부회장은 5월 인적 분할 임시 주총을 앞두고 먼저 열린 정기...
장세욱 롯데마트 주류팀 MD(상품기획자)는 "단순히 화이트데이만을 타겟 하는 것보다는 봄철 나들이 시즌에 즐기기 좋은 주류 상품을 준비했다"면서 "3월을 맞아 화이트데이와 피크닉에 가족, 연인, 친구와 즐길 수 있는 주류 및 포도주잔 상품 등을 준비하였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