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이날 방송분은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5.7%(전국 기준, 이하 동일)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24일 방송분이 기록한 13.4%의 시청률보다 2.3%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수목극 1위에 해당된다. 같은 시간대에 방송된 KBS2 '장사의 신-객주 2015'는 9.8%, MBC '달콤 살벌 패밀리'는 4.2%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수목드라마 ‘장사의 신-객주 2015’ 장혁과 한채아의 부부 키스 인증 사진이 공개됐다.
6일 방송되는 KBS 2TV 수목드라마 ‘장사의 신-객주 2015’에서 장혁과 한채아는 는 달달한 입맞춤과 온몸을 밀착하는 깊은 포옹을 나누며 드디어 부부이자 한 가족이 된 기쁨을 드러낼 예정이다.
장혁과 한채아는 잠들기 전 합환주를 한 잔씩 나누며 그동안의 엇갈린 운명에 대한...
한채아가 KBS ‘장사의 신 객주 2015’에 출연 중인 가운데 과거 그의 셀카 사진이 화제다.
한채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익금의 절반이 홀트 아동복지회를 통해 한부모가정 지원사업에 기부된다고합니다”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채아는 어깨선이 드라는 옷을 입고 팔찌를 강조하고 있다. 특히 백옥 같이 하얀 피부가 시선을 사로...
이밖에도 ‘장사의 신 객주 2015’ 팀은 베스트 커플상 장혁-한채아를 시작으로, 중편 드라마 부문 우수연기상 장혁과 김민정이 수상했고, ‘착하지 않은 여자들’ 팀은 방송3사 드라마 PD가 뽑은 올해의 연기자상 김혜자, 작가상 김인영, 최우수연기상 채시라가 상을 받았다.
△‘2015 KBS 연기대상’ 수상작
△ 청소년연기상= 최권수, 김향기
△ 연작단막극상= 봉태규...
1990년 MBC 드라마 '베스트극장 - 미망인'으로 데뷔한 김민정은 크고 맑은 눈과 똑부러지는 말투로 어린시절부터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드라마 '사춘기' '장녹수' '카이스트' '아일랜드' '패션 70's' '뉴하트' '제3병원' '갑동이' 등에 출연했다.
한편 김민정은 KBS 2TV 드라마 '장사의 신 - 객주 2015'에서 무녀 매월 역을 열연 중이다.
또한 MC로 활약해 직접 진행에 나선 한채아는 특유의 예능감과 진행능력을 선보이며 완벽하게 MC를 소화해냈다. 뿐만 아니라 MC를 보던 중 버라이어티 부문 여자 최우수상을 수상해 남다른 예능감을 인정받았다.
한편 한채아는 KBS 2TV 수목드라마 '장사의 신-객주2015'에서 조선 최고의 미녀 조소사로 분해 애틋한 사랑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30일 방송된 KBS '2TV 생생정보‘의 ’장사의 신‘ 코너는 족발 대박집을 찾아 비밀 비법을 대공개했다. 강남 논현동에 위치한 이 족발집은 족발로만 연매출35억을 달성해 큰 화제를 모았다. ’생생정보‘가 찾은 맛의 비법은 ’뜸 들이기‘.
족발을 전통 가마솥에 삶은 후 바로 꺼내지 않고 뜸을 들여 고기를 더욱 연하게 만들고 깊은 맛이 들게 만드는 것이다....
최근 KBS 2TV 수목드라마 '장사의 신-객주 2015'에서 절세미녀 조소사로 분해 단아한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는 한채아가 절친 스타들과의 친분샷을 30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채아는 장혁, 김민정, 김기방, 제시, 유진, 전미라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스타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그녀는 얼굴을 가까이 맞대거나 똑같은 표정을 지어...
한편 '태양의 후예'는 낯선 땅 극한의 환경 속에서 사랑과 성공을 꿈꾸는 젊은 군인과 의사들을 통해 삶의 가치를 담아낼 휴먼 멜로드라마로 내년 2월 KBS 2TV '장사의 신-객주2015' 후속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송중기와 송혜교는 각각 엘리트 코스를 밟은 특전사 소속 해외 파병팀장 유시진과 매력적인 의사 강모연 역을 맡았다.
'장사의 신-객주 2015' 한채아가 리얼한 출산연기로 눈길을 끌었다.
23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장사의 신-객주 2015'에서는 조선 절세미녀 조소사(한채아 분)가 천봉삼(장혁 분)의 아이를 출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소사는 신가대객주에서 도망쳐 송파에서 아기를 낳으려고 했으나 산고와 아이의 생명에 위협을 느껴 가까운 삼거리 주막으로 발길을...
그나마 하반기에 ‘오 마이 비너스’, ‘장사의 신 객주 2015’로 체면치레를 했을 뿐이다.
올 한해 KBS에서 방송된 월화드라마는 ‘힐러’, ‘블러드’, ‘후아유-학교2015’, ‘너를 기억해’, ‘별난 며느리’, ‘발칙하게 고고’ 등이 있다. 이 드라마들 모두 평균 시청률 10%를 넘지 못했다. 특히 ‘발칙하게 고고’는 평균 3.4%를 기록했다. 수목드라마도 사정은...
23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장사의 신-객주 2015'에서는 국사당에서 아이를 낳은 조소사(한채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신석주(이덕화)를 피해 천봉삼(장혁)과 함께 만삭의 몸으로 도망을 치던 조소사는 "더는 못 가겠다"며 탈진한다.천봉삼(장혁)은 매월(김민정)에게 "제발 좀 도와다오"라며 곧 아이를 낳을 조소사를 맡긴다. 매월은...
1%보다 1.3%P 상승한 수치로 동 시간대 시청률 1위다.
이날 ‘리멤버-아들의 전쟁’에서는 변호사로 돌아온 서진우(유승호 분)가 냉혈 변호사로 변신해 남규만(남궁민 분)에 대한 복수를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동 시간대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장사의 신-객주 2015’는 11.7%, MBC 수목드라마 ‘달콤살벌 패밀리’는 4.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장사의 신-객주 2015' 한채아가 깜짝 이벤트로 스태프를 감동시켰다고 23일 밝혔다.
KBS 2TV 수목드라마 '장사의 신-객주 2015'에서 조선 절세미녀 '조소사' 역으로 활약하는 한채아가 추위 속에 밤낮 없이 고생하는 스태프들을 위해 따뜻한 식사와 함께 특별한 선물을 전달했다.
이날 한채아는 밤낮 없는 촬영으로 고군분투 중인 스태프들을 위해 영양만점 메뉴들로...
딱딱 맞는 찰떡 호흡을 보여주고 있다”라며 “쏟아지는 눈 속에서 기뻐하며 환호성을 지르는 장혁-정태우-류담-이달형 등의 색다른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깨알 재미를 안겨주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장사의 神-객주 2015’ 25회분에서는 장혁이 말뚝이(명태) 덕장 세우기에 돌입하면서, ‘장사의 신’이 되기 위한 도약을 시작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22일 저녁 방송된 KBS2 '2TV 저녁 생생정보'의 '장사의 신' 코너에서는 연매출 30억 한우국밥 맛집이 소개됐다.
이곳의 한우국밥은 얼큰하고 매콤한 맛의 얼큰국밥과 맑은 국물이 담백한 맑은국밥 두 종류로 나뉜다.
손님들은 “국물 맛이 깔끔하면서도 매콤하고 시원하고 맛있다”, “단골집인데 참 좋고 맛있다”라고 호평했다.
공가네 한우국밥 본점은...
‘장사의 神-객주 2015’ 김민정이 ‘운명남’ 장혁을 향한 격변의 ‘3단 애정 변천사’를 선보이며 안방극장을 달구고 있다.
김민정은 KBS 특별기획드라마 ‘장사의 神-객주 2015’(극본 정성희, 이한호/연출 김종선/제작 SM C&C)에서 어려서부터 가진 신기 때문에 결국 무녀가 된 매월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무엇보다 김민정은 회가 거듭될수록 순정녀에서 질투녀...
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16일 방송분이 기록한 11.7%보다 0.4%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리멤버-아들의 전쟁’에서는 서진우(유승호 분)가 사형수 아버지를 구하기 위해 변호사가 되어 나타나면서 전쟁을 예고했다.
한편, 동 시간대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장사의 신-객주2015’는 11.6%, MBC 수목드라마 ‘달콤살벌 패밀리’는 5.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