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외국인은 제조업(5313억 원), 금융업(4871억 원), 통신업(4291억 원), 건설업(2900억 원) 보험(1493억 원) 등을 1000억 원 이상 바구니로 담았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제조(650억 원), IT H/W(526억 원), 의료/정밀기기(470억 원) 순으로 순매수했다.
조정국면 마무리 시점에서 실적 장세에 돌입한 점도 코스피 우상향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대신증권에 따르면 지난 23일까지...
2021-04-27 1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