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건축과 일반 아파트가 각각 0.03%, 0.05%씩 올랐다.
서울은 노원구가 0.16%로 강세를 보였고, 이어 △강동(0.10%) △중구(0.09%) △강남(0.07%) △금천(0.07%) △중랑(0.07%) △관악(0.06%) △구로(0.06%) 순으로 올랐다. 노원은 매도 물건이 줄면서 집주인들이 이전보다 호가를 높이는 분위기다. 하계동 장미, 상계동 보람, 벽산 아파트 등이 500만~1000만 원 가량...
2020-10-23 1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