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잠실주공5단지 가격이 상승한 영향이다. 다만 추격매수는 제한적이어서 본격적인 반등세로 보긴 이른 상황이다.
서울은 양천(-0.13%), 강동(-0.09%), 마포(-0.09%), 도봉(-0.06%), 서초(-0.05%), 용산(-0.05%), 강남(-0.04%) 순으로 내려깄디. 양천은 누적된 매물에 수요가 붙지 않으면서 하락세를 이어갔다. 목동신시가지10∙13단지가 1000만~2500만 원 떨어졌다....
2019-03-30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