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와 관련해서는 기업 광고 ‘아프리카’편에 케냐 지라니 합창단이 부른 아프리카 전통음악 ‘Jambo(잠보)’를 배경음악으로 사용, 음악사용료로 지라니 합창단 아이들을 후원한 바 있다.
대우건설은 또 파푸아뉴기니와 콜롬비아에 해외탐사대를 파견해 현지 아동들을 위한 물품 기증행사를 진행하기도 했다.
대우건설의 국내 핵심 사회공헌 활동은 ‘푸른사랑...
특히, 이번 광고의 배경음악은 아프리카의 유명한 어린이 합창단 ‘지라니 합창단’의 잠보(JAMBO)라는 곡을 썼으며, 광고음악 사용료는 ‘지라니 합창단’ 어린이들을 후원하게 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아프리카’편을 통해 아프리카에서 성과를 만들어낸 과정에 대해 소비자들이 공감하고 나아가 대우건설을 신뢰하고 사랑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강지환은 올해 초 전 소속사 잠보엔터테인먼트와 현 소속사 에스플러스엔터테인먼트 사이의 이중계약 논란에 휩싸였다.
당시 연매협은 강지환에게 "사태가 해결될 때까지 국내외 활동을 자제해 줄 것"을 요청했지만 강지환 측은 이 같은 요청을 어기고 지난 5월 드라마 '커피하우스'에 출연해 양측이 갈등을 빚었었다.
소속사 잠보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지난주 이투데이와의 통화에서 "9월 15일까지 필리핀 촬영일정이 잡혀있어 그때까지는 남자의 자격 촬영이 힘들다"고 전했다.
그동안 이정진은 드라마 '도망자' 해외 로케이션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는 와중에도 한국에 귀국할때마다 박칼린 선생님에게 개인지도를 받아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한때...
강지환은 최근 소속사 잠보엔터테인먼트에 전속계약 해지 내용증명을 보내고 연락이 두절됐다. 계약서에 따르면 강지환은 현 소속사와 내년 8월까지 전속계약이 남아있는 상태다.
한 연예관계자에 따르면 강지환은 현 소속사와의 관계를 정리하고 새로운 소속사와의 접촉을 하고 있는 상태다. 최근에는 소속사를 통하지 않고 직접 미팅에 나서는 모습을 보였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