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자유경제원 사무총장
女
10
김종석(60)
현 여의도연구원 원장
11
김승희(62)
전 식품의약품안전처 처장
女
12
유민봉(58)
전 대통령비서실 국정기획 수석비서관
13
윤종필(62)
전 국군간호사관학교 교장
女
14
조훈현(63)
현 프로바둑기사
15
김순례(61)
현 대한약사회 여약사회장
女
16
강효상(55)
전 조선일보 편집국장
17
김현아(46)
현...
이인실 전문직 청운국제특허법인 대표변리사, 부장판사 출신 전주혜 변호사, 전희경 자유경제원 사무총장 등 전문직 여성들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 변리사는 지난해까지 3년간 전문직여성(Business & Professional Women: BPW) 한국 연맹 회장을 지냈고 BPW 동아시아 연맹 의장으로 활동했다.
또 김승희 식품의약품안전처장, 이복실 전 여성가족부 차관 등 전·현직...
서비스법은 의료 외에도 여러 분야를 망라하고 있어 처리가 좌절되면 타 분야로 피해가 이어질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다.
새누리당 정책위 관계자는 “자유경제원 분석에 따르면 19대 국회를 통과한 기업·시장 관련 법안 656건 중 66%인 433건이 반시장·반기업적 법률로 나타났다”면서 “야당이 규제 완화를 발목 잡는 게 마치 관행처럼 돼버린 결과”라고 비판했다.
각각 지난번의 49위와 45위보다 높아진 것이다.
미국 제외 순위에 이름을 올린 기타 국내 기관으로는 국립외교원의 외교안보연구소(IFANSㆍ61위), 자유경제원(CFEㆍ86위), 동아시아연구원(EAIㆍ95위) 등이 있다.
한편 전 세계 싱크탱크 1위로는 미국의 브루킹스 연구소가 선정됐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최진녕 법무법인 로고스 변호사, 전희경 자유경제원 사무총장, 김태현 변호사, 배승희 변호사, 박상헌 공간과미디어연구소 소장, 변환봉 서울지방변호사회 사무총장 등 6명의 인사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 밖에 대동기어(종가 2만6650원), 코데즈컴바인(종가 2만7750원), SDN(종가 2245원) 등이...
이들은 대한변호사협회 대변인을 지낸 최진녕 변호사를 비롯해 김태현 변호사, 배승희 변호사, 박상헌 공간과미디어연구소 소장, 변환봉 서울지방변호사회 사무총장, 전희경 자유경제원 사무총장이다.
이들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입당의 변을 통해 “자유민주주의 기치를 더욱 굳건히 하여 대한민국 새로운 도약 위해 뛰겠다”면서 “윗세대로부터...
영입된 6인방을 살펴보면 대한변호사협회 대변인을 지낸 최진녕 변호사를 비롯해 김태현 변호사, 배승희 변호사, 박상헌 공간과미디어연구소 소장, 변환봉 서울지방변호사회 사무총장, 전희경 자유경제원 사무총장이다.
종합편성채널이나 보도전문채널의 시사 프로그램 활동을 통해 인지도를 높여온 이들은 스스로 입당의사를 밝혔고 당에서 이를 수용한 것으로...
영입 명단에는 대한변호사협회 대변인을 지낸 최진녕 변호사를 비롯해 김태현 변호사, 배승희 변호사, 박상헌 공간과미디어연구소 소장, 변환봉 서울지방변호사회 사무총장, 전희경 자유경제원 사무총장 등 인지도가 높은 각계 인사들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새누리당의 총선 승리와 박근혜 정부의 성공을 위해 당에 투신하겠다는 입장을 밝힐 것으로...
자유경제원의 법률에 대한 찬반 표결 조사를 보면 전체 국회의원 중 가장 반 시장적이고 반 기업적 국회의원으로 평가된 10명 중 9명이 비례대표 출신이었다. 제도의 취지를 짓밟게 만든 결과다. 참여연대라는 시민단체는 권력을 감시하다 말고 김기식과 박원석 등 다수 비례대표를 배출하며 스스로 권력이 됐다. 산업 발전과 시장경제를 정착시키는 데 기여하지 못할망정...
토론에서는 보수의 새 아이콘으로 떠오른 자유경제원 전희경 사무총장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30일(금) 밤 12시 30분에 방송된 JTBC 밤샘토론에서는 역사교과서 국정화 논란의 구체적 쟁점과 여기에 깔린 여야의 정치적 배경과 목적을 진단했다.
이날 토론은 박근혜 대통령의 시정연설 이후 더욱 뜨거워진 여야 공방과 여야의 셈법에 대해 다양한 주장이 오고갔다....
28일 국회에서 국정교과서 정책과 관련, "교과서가 아이들에게 남 탓, 패배감을 심었다"고 말한 전희경 자유경제원 사무총장이 29일 검색어 실시간 순위에 오르며 관심을 끌고 있다.
전씨는 새누리당 중앙위원회 '역사 바로세우기' 포럼에서 "경제.문학.윤리,사회 교과서들 역시 대한민국 일으켜 세운 기적의 힘에 대한 내용은 전혀 없고, 학생들에게...
관계자는 이날 비공개 최고위원회의 이후 역사교과서 특위에 권성동 전략기획본부장 등을 추가 투입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교과서개선특위는 김을동 최고위원을 위원장으로 강은희 의원이 간사를 맡고 있으며, 김회선·박대출·박인숙·염동열 의원과 조전혁 전 의원, 전희경 자유경제원 사무총장, 조진형 자율교육학부모연대 대표 등 원외 인사가 참여하고 있다.
자유경제원도 이날 '역사교과서 좌편향, 바른 역사교육의 길은 어디에 있는가'라는 토론회를 열고 가세했다.
이같은 분위기에 교육부도 공세적인 모습을 보였다. 지난 2일 브리핑을 열어 한국사 교과서 수정명령에 관한 집필진의 대법원 상고를 비판하기도 했다.
교육부는 집필진이 수정명령을 거부한 내용의 예로 남북분단의 원인이 남한에 있다고 오해할 수 있는...
장태평 전 장관은 행시 20회로 공직에 입문해 옛 경제기획원, 재정경제원 등에서 예산·세제·정책홍보 등 업무를 두루 거친 정통 경제관료 출신이다. 특히 과장 시절 세제실 요직을 두루 섭렵했으며 외환위기 당시 재정경제부 법인세제 과장으로 건국 이후 법인세제의 첫 번째 전면 개편을 주도했던 세제 전문가다. 정책 방향을 정하면 밀어붙이는 것으로 유명하다.
장...
21일 자유경제원 산하 자유기업센터는 '19대 국회 시장 친화성 평가토론회'를 열고 시장친화지수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상반기 국회인 2012년 5월부터 작년 4월까지 국회 본회의 문턱을 넘은 시장, 기업, 경제 관련 법안은 총 337건이었다. 세부적으로 분석해 보니 친시장법은 31.2%로 105건에 그친 데 반해 반시장법은 68.8%로 232건에 달했다.
자유경제원은...
저자는 최승노 자유경제원 부원장이다.
‘스토리 시장경제 시리즈’는 딱딱한 디자인과 많은 분량 때문에 경제학 서적을 읽을 엄두를 내지 못했던 독자를 위해 한 권 당 150페이지 내외로 분량을 맞췄다. 전경련 측은 “짧은 컬럼 식의 글로 구성해 읽기 쉽고, 골치 아픈 그래프와 수치 대신 삽화를 넣어 가독성을 높였다”고 강조했다.
시리즈 1~3권에서는 '보이지 않는...
KB자산운용이 신임 사외이사에 현진권 자유경제원 원장을 선임했다.
전임 사외이사였던 이현승 전 SK증권 대표가 최근 코람코자산운용 신임 대표로 선임되자 이에 따른 후임자를 영입한 것이다.
1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KB자산운용은 전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현 원장을 신임 사외이사로 임명했다.
1959년 부산 출생인 현 원장은 재정전문가로 명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