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MHz(서울)
포인트 뉴스
-김정훈 기자
“30억 달러 '남북이면합의서' 위조설 왜 나오나?”
- CBS 권영철 대기자
행간
"통합당 의원 부동산 현황 공개"
- 뉴스톱 김준일 기자
'놓지마' 뉴스
-방송인 강승희
“‘아베사죄상’ 아니지만, 아베였으면 좋겠다”
- 평창 자생식물원 김창렬 원장
“상: 김태년...
대표 제품인 이너프프로젝트 보습 크림은 일반적인 단일 히알루론산보다 24시간 기준으로 약 1.5배 자생 효능이 뛰어난 베타-히알루론산 성분이 함유돼 본연의 건강한 피부로 가꿔준다. 특히 레티놀과 유사한 효능의 식물성 성분인 바쿠치올이 항산화에 도움을 준다.
이너프프로젝트 브랜드 관계자는 “디지털 채널에 대한 고객 요구가 꾸준히 증가하는 것에...
2)데이 기념 코로나19 피해 농가지원 대국민 감사 캠페인 실시
◇환경부
25일(월)
△환경부 장관 10:00 주간현안점검회의(서울·영상)
△환경부 차관 10:00 주간현안점검회의(서울·영상)
전국에서 수집한 자생식물…국립생태원에서 만난다
26일(화)
△환경부 장관 10:00 국무회의(서울) 15:00 영산강.섬진강 물관리위원회 2차 회의(광주)
△석유화학기업...
코스맥스는 지난 6일 인도네시아 명문 대학 반둥공과대학교(ITB)와 현지 자생식물을 활용한 화장품 소재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진행된 협약식에는 박명삼 코스맥스 R&I센터 원장, 정민경 코스맥스인도네시아 법인장, 다르요노 하디 ITB 약학대학 학장, 쿠스난다르 앙가디르자 ITB 학술 부학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1982년 처음 가본 제주도와 여미지 식물원은 제게 새로운 판타지였어요. 성인이 된 지금도 제주도는 제게 환상의 섬이지만, 제주 자연만이 가진 가치와 감성을 전달할 수 있는 관광지나 콘텐츠가 없다는 것이 안타까웠어요. 그래서 자연이 주는 다양한 메시지를 바탕으로 제주를 새롭게 경험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더 플래닛’을 개발하게 됐어요.”
그렇다고...
(6층회의실)
△제주도 자생식물로 노인일자리 창출
15일(화)
△환경부 장관 08:30 국무회의(세종청사)
△초미세먼지 재난 위기관리 표준 지침서 제정
16일(수)
△물속 아닌 곳에서 사는 미세조류 18종 서식 확인(석간)
△폐수 유기물질 관리지표 전환 등 수질관리 강화
△페트병만 따로 모아버려주세요
△찾아가는 환경일자리 박람회, 부산 잡...
이 제품은 치매로 인한 사회적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현실에 기반해 지난 2017년부터 울릉도의 자생식물인 섬쑥부쟁이를 이용해 개발하기 시작했다.
이번 IRB 승인에 앞서 고려은단은 섬쑥부쟁이를 이용한 연구에서 우수한 효과를 입증하며 특허를 출원했으며, 특히 GLP 기관에서 단회투여 독성시험, 90일 반복투여 독성시험 등의 평가를 완료하며 섬쑥부쟁이 원료의...
식물학자 패트릭 블랑이 국내 자생하는 식물 175종을 식재한 '수직정원'이 건물 외벽을 푸르게 물들인다. 방문객이 미술관 밖에 오래 머무는 이유다.
◇ '별주부전'의 토끼와 거북을 만나다, 사천 비토섬 = 경남 사천시 서포면에 있는 비토섬에는 토끼와 거북, 용왕이 등장하는 '별주부전'의 전설이 있다. 비토섬은 날 비(飛), 토끼 토(兎)를 써서 '토끼가 날아오른 섬...
산림청은 2010년부터 'DMZ 펀치볼 둘레길' 73.2㎞를 조성해 4개 노선을 개방했다. DMZ의 자연 풍광과 야생화공원, DMZ 자생식물원 등 주변 관광지를 함께 즐길 수 있다.
DMZ 펀치볼 둘레길은 사전 예약을 통해 방문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DMZ 펀치볼 둘레길 누리집(www.dmztrail.or.kr)이나 방문자 안내센터(033-481-8565)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서스는 인도의 특정지역에서 자생하는 허브과 식물이다. 캐나다 보건부 및 영국 식품표준청에 등재되어 있는 안전성을 인정받은 원료다. 특히 영국 식품표준청에서는 체중조절에 도움이 되는 식품 중 하나로 소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유럽 등에서는 체지방 감소를 돕는 식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시서스는 다이어트에 관여하는 뚱보 호르몬 3가지를...
한국광해관리공단은 8일 강원도 원주 공단 본사에서 국립생물자원관과 ‘자생생물을 이용한 자연환경 복원과 상호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연구 성과 공유·활용을 통해 광산개발로 인해 훼손된 산림을 복원하고 기술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광산지역 식물 및 미생물 탐색·발굴·연구·복원·지속...
효과가 우수한 식물을 계속해서 찾아내 영유아, 학생, 어르신 등 민간계층이 많은 곳을 위주로 보급할 예정이다.
국립생물자원관은 충북대 연구진과 2017년 10월부터 1년 5개월간 실내 공기 질 개선 효과가 뛰어난 자생식물을 탐색하는 연구를 해왔다. 그 결과 빌레나무가 총휘발성유기화합물, 이산화탄소, 미세먼지 등의 농도를 낮추는 데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