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디스플레이 김기남 사장이 초대회장으로 취임한 인쇄전자표준포럼은 소재, 장비, 소자, 인쇄성 등 4개 표준분야에 잉크테크, 파루, 하이셀 등 60여개 중소기업, 삼성전자, LG, 코오롱 등 10여개 대기업과 성균관대, 한국기계연구원 등 30여개 연구소·대학교가 참여한다. 이번 포럼은 소재와 장비 등 기반기술 분야와 인쇄전자 제품의 신뢰성평가에 이르기까지...
87%) 뛴 703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플라스틱 가루를 잉크로 사용해 3차원 물체를 만들어내는 3D 프린터는 상용화하면 가정 내 제조 혁명을 불러올 신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이 밖에 에쎈테크(14.91%), 케이피엠테크(14.89%), 베리타스(14.86%), 파브코(14.75%) 등도 상한가로 마감했다.
한편 씨앤케이인터는 전날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씨앤케이마이닝을 대상으로 1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 밖에 신라에스지, 솔본, 투비소프트, 잉크테크, 이랜텍, 지엠피, 한국사이버결제, 옴니텔, 네이처셀, 넥스지, 엔알디, 현대피앤씨, 하츠, 한독약품, 한국콜마홀딩스 등도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실적 개선 기대가 강한 발광다이오드(LED) 업체 루멘스(230억원)와 서울반도체(213억원)에 자금을 투입했다.
루멘스의 1분기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6.5% 증가한 74억원, 서울반도체는 이 기간 122억원의 영업이익을 내 흑자전환했다.
인터플렉스(191억원), KH바텍(133억원), 게임빌(105억원), 잉크테크(81억원)도 기관 순매수 종목 상위 10위권에 들었다.
뉴지스탁 퀀트랭킹 시스템을 통해 잉크테크가 모멘텀 82점, 펀더멘탈 82점 등 종합점수 82점을 얻어 10일 유망종목에 선정됐다.
잉크테크는 인쇄전자 분야 응용 제품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고 식각 기술 대비 공정을 20분의 1로 간소화해 제조시간 및 생산원가를 감소했다.
RFID 및 메모리·디스플레이 등 새로운 제품군에서 잉크테크의 기술력이 활용되고...
2%↓
△쎄미시스코, 10억 규모 OLED 장비 공급
△아이넷스쿨, 1억 규모 자사주 처분 결정
△동양, 96억 규모 계열사 주식 취득
△기신정기, 1주당 200원 현금배당 결정
△KJ프리텍, 40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
△유화증권, 보통주 600원·종류주 650원 현금배당 결정
△잉크테크, 자사주 20만주 처분 결정
△팜스코, 현저한 시황변동 관련 조회공시...
잉크테크는 중소기업청이 선정하는‘월드클래스 300’ 프로젝트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월드클래스 300은 중소기업청이 2020년까지 세계적인 기업 300개를 육성하기 위해 성장의지와 잠재력을 갖춘 기업을 선정, 집중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코트라, 산업기술평가관리원, 한국수출입은행, 산업기술연구회 등 17개 지원기관 협의체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