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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공의 떠난 세브란스병원…입원·수술 지연 어쩌나
    2024-02-20 14:20
  • 복지부 "10개 수련병원 현장점검…전공의 1091명 사직서 내고 757명 출근 안 해"
    2024-02-20 10:30
  • 의료용 마약 관리 ‘탁상행정’에 의료계 한숨만 [STOP 마약류 오남용②]
    2024-02-20 06:01
  • 의대 증원 반대 앞장서는 젊은 의사들…고령일수록 증원 ‘찬성’↑
    2024-02-18 15:39
  • 보건의료노조 “의사 파업, 국민 촛불로 막자”
    2024-02-18 13:45
  • [제약·바이오 주간동향] SK케미칼, 제약사업부 매각 철회 外
    2024-02-17 06:00
  • “이미 사직서 제출 시작”…대학병원 멈춰 서나
    2024-02-16 13:53
  • 서울성모병원 심뇌혈관병원, 타비 시술 1000례 돌파
    2024-02-15 10:48
  • 결석 없는 급성담낭염, 담낭천공 위험 5배 높아
    2024-02-15 09:53
  • 블루엠텍, 종합병원 유통 본격화…순천향대병원 106억 원 규모 수주
    2024-02-14 09:00
  • 분당서울대병원 김범준·강동완 교수, 국제뇌졸중학회서 최우수 초록 선정
    2024-02-13 10:50
  • 드라마로 주목받는 ‘양극성 장애’…호전·악화 반복
    2024-02-11 06:10
  • 양성종양 ‘자궁근종’ 꼭 수술해야 하나요? [e건강~쏙]
    2024-02-10 06:00
  • 유동 인구 많은 ‘설’…호흡기 질환 주의해야 [e건강~쏙]
    2024-02-10 05:30
  • 금감원, 병원‧브로커 연계 보험사기 척결...경찰청과 수사 착수
    2024-02-07 12:00
  • 인천자생한방병원, 설 명절 집 못 가는 환자 위한 ‘이벤트’ 열어
    2024-02-07 09:35
  • 의사 82%, 의대 증원 반대…“건보료 인상으로 되돌아올 것”
    2024-02-05 15:31
  • “고사 위기 아동병원, 소아청소년과 특성 고려한 지원 절실”
    2024-02-05 09:00
  • 尹 "의료개혁, 경제 가치 창출할 산업 측면 꼭 함께 가야"
    2024-02-01 17:11
  • 尹, 제복 영웅·사회적 배려계층 등에 설 선물 전달
    2024-01-31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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