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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간호법 거부권 행사…간호협회 단체행동 대응이 과제
    2023-05-16 11:36
  • [논현로] 백내장 실손보험 민원의 증가와 해결방안 촉구
    2023-05-15 05:00
  • 간호법, 중재안 불발에 결국 尹 거부권…처우개선 약속은 정책으로
    2023-05-14 17:56
  • 고위당정 “尹 간호법 재의요구 건의…처우개선에 입법 필요없어”
    2023-05-14 17:23
  • 간호협회 “간호법 공포하라” 무기한 단식 농성 시작
    2023-05-09 17:32
  • '거부권' 옆에 또 '거부권'…협치 실종 '짐승 국회'
    2023-05-09 15:14
  • 野, 간호법 등 쟁점 법안 강행처리…대통령 거부권 행사하나
    2023-04-29 07:00
  • [이슈앤인물] 강남훈 한국자동차산업협회 회장 “자동차 산업, 트렌드는 ‘융복합’”
    2023-04-28 06:00
  • 간호법 제정안 본회의 통과…대통령 거부권 등 변수
    2023-04-27 18:13
  • [종합2보] 與, 간호법 강행시 거부권 건의 방침…"끝까지 중재 노력"
    2023-04-25 17:11
  • [종합] 與, 의원총회서 간호법 논의…"강행처리 시 대통령 거부권 건의"
    2023-04-25 16:32
  • 포스코, 광양 동호안에 4.4兆 투자…“신사업 추진 속도”
    2023-04-19 17:34
  • 산단 입지 규제 풀고, 포스코는 4.4조 투자로 화답
    2023-04-19 16:00
  • 손경식 경총 회장 "연공형 임금체계, 직무ㆍ성과 중심 개편돼야"
    2023-04-18 14:00
  • 금융위 “종투사 해외법인 신용공여 규제 완화…코너스톤 제도 도입”
    2023-04-17 15:15
  • 상의, 김기현 대표에 입법과제 건의…“투자ㆍ수출 지원책 필요”
    2023-04-12 14:00
  • [이슈앤인물]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부동산 PF·미분양 위기 단계 아니다”
    2023-04-07 07:00
  • 위법한 징계로 9년간 복무 기회 박탈…대법 “정년 연장하라”
    2023-04-06 12:00
  • 전세사기 피해자, 전셋집 낙찰받아도 무주택 요건 유지
    2023-04-06 11:00
  • 尹, 양곡법 ‘거부권’ 행사...국힘 “당연한 결단” vs 민주 “국민 뜻 무시”
    2023-04-04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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