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정보는 방송 상단에 위치한 스크롤를 통해 자막으로 전달하며, 매일 오전 6시부터 새벽 2시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CJ홈쇼핑 임지현 마케팅팀장은 “한가위를 앞두고 CJ홈쇼핑 고객들이 한 층 높은 서비스를 체감할 수 있도록 행사를 기획했다”며 “주문이 늘어나는 선물 시즌일수록 더욱 차별화 된 고객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고 말했다.
CJ홈쇼핑 임지현 마케팅 팀장은 “지난 6월 진행한 1차 방송에서도 1초에 10줄 이상의 채팅 메시지가 올라오는 등 고객들의 반응이 대단했다”며 “이번 2차 방송에서는 보다 많은 혜택을 제공하고, 다양한 고객 참여를 유도해 인터넷 방송의 쌍방향성을 극대화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