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폭한 로맨스'에서 4차원 백수녀 김동아로 열연중인 임주은이 2%부족한 섹시녀로 변신했다.
KBS 2TV 수목드라마 '난폭한 로맨스'(박연선 극본 배경수 연출)의 제작사(GnG프로덕션 유한회사 난폭한로맨스)가 17일 임주은의 파격변신 스틸을 공개했다.
임주은이 맡은 김동아는 여주인공 유은재(이시영 분)가 살고 있는 집주인의 대리인으로 독특한 세계관을 가진 4차원...
'난로'는 계란을 뒤집어 쓴 무열의 처참한 굴욕모습과 강동호, 임주은, 이한위, 이원종 등 조연들의 개성 넘치는 활약이 첫 회부터 전파를 타며 강공을 펼쳤지만 결과는 처참했다.
이날 방송은 시청률 7.1%(ABG닐슨미디어리서치 전국기준)을 기록해 동시 출발한 공중파 3사 중 꼴찌를 하는 굴욕을 당했다. 역시 한자릿대로 출발한 SBS '부탁해요 캡틴'(9.2%)과는 2.1 포인트...
배우 임주은이 귀여운 애교로 현장을 발칵 뒤집었다.
임주은은 6일 오후 2시 서울 논현동 컨벤션 헤리츠에서 열린 MBN 주말드라마 '왓츠업' 제작발표회에서 "1년 전과 달라진 점을 꼽자면 얼굴"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사전제작 드라마인 '왓츠업'은 지난 3일 첫 방송에 앞서 2010년 촬영이 진행됐다. 때문에 출연진은 이날 1년 여 만에 한자리에 모였던 것....
오가는 이번 드라마는 타고난 천재들과 노력파 학생들의 총체적인 면을 다루며 젊은이들의 고뇌, 도전을 그리며 시청자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한편 ‘왓츠업’은 1년전에 이미 사전제작을 마친 상태며,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9시에 MBN에서 방송되며 첫방송은 지난 2일 전파를 탔다. 빅뱅 대성을 비롯해 장희진, 임주완, 조정석, 임주은, 오만석등이 주연을 맡았다.
대학교 뮤지컬학과를 배경으로 각기 다른 사연을 가진 스무 살 청춘들이 보여주는 꿈과 열정, 사랑을 그린 로맨스 드라마다. 송지나 작가의 작품으로 100% 사전제작 돼 완성도를 높였다. 당초 지상파 편성이 예정됐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아 뒤늦게 종합편성채널 MBN을 통해 방송되게 됐다.
그룹 빅뱅의 대성과 오만석, 장희진, 임주환, 임주은, 조정석, 이수혁 등이 출연한다.
빅뱅의 멤버 대성과 임주은이 6일 오후 논현동 컨벤션헤리츠에서 진행된 MBN 주말 특별기획 드라마 ‘왓츠업’(60분, 20부작)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취재진과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와츠업’은 예술대학교의 뮤지컬학과를 배경으로 각기 다른 사연을 가진 스무 살 청춘들이 보여주는 꿈과 열정, 그리고 사랑을 그린다.
빅뱅의 멤버 대성과 임주은, 오만석 등 출연진과 연출진들이 6일 오후 논현동 컨벤션 헤리츠에서 진행된 MBN 주말 특별기획 드라마 ‘왓츠업’(60분, 20부작)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와츠업’은 예술대학교의 뮤지컬학과를 배경으로 각기 다른 사연을 가진 스무 살 청춘들이 보여주는 꿈과 열정, 그리고 사랑을 그린다.
빅뱅의 멤버 대성과 배우 임주은이 6일 오후 논현동 컨벤션 헤리츠에서 진행된 MBN 주말 특별기획 드라마 ‘왓츠업’(60분, 20부작)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와츠업’은 예술대학교의 뮤지컬학과를 배경으로 각기 다른 사연을 가진 스무 살 청춘들이 보여주는 꿈과 열정, 그리고 사랑을 그린다.
배우 임주은이 6일 오후 논현동 컨벤션 헤리츠에서 진행된 MBN 주말 특별기획 드라마 ‘왓츠업’(60분, 20부작)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와츠업’은 예술대학교의 뮤지컬학과를 배경으로 각기 다른 사연을 가진 스무 살 청춘들이 보여주는 꿈과 열정, 그리고 사랑을 그린다.
배우 임주은이 6일 오후 논현동 컨벤션 헤리츠에서 진행된 MBN 주말 특별기획 드라마 ‘왓츠업’(60분, 20부작)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와츠업’은 예술대학교의 뮤지컬학과를 배경으로 각기 다른 사연을 가진 스무 살 청춘들이 보여주는 꿈과 열정, 그리고 사랑을 그린다.
빅뱅의 멤버 대성과 임주은, 오만석 등 출연진과 연출진들이 6일 오후 논현동 컨벤션 헤리츠에서 진행된 MBN 주말 특별기획 드라마 ‘왓츠업’(60분, 20부작)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팬들이 선물한 케익을 자르고 있다. ‘와츠업’은 예술대학교의 뮤지컬학과를 배경으로 각기 다른 사연을 가진 스무 살 청춘들이 보여주는 꿈과 열정, 그리고 사랑을 그린다.
" "대성 연기 너무 기대된다" "임주환의 재헌 역할 얼마나 기다렸던가" 등 글로 높은 기대감을 표현했다.
'왓츠업'은 연기자를 꿈꾸는 뮤지컬 학과 학생들의 도전과 실패, 사랑과 우정을 그린 캠퍼스 드라마다. 송지나 작가가 극본을 쓰고 임주환 대성 임주은 오만석 장희진 등이 출연한다. 3일 밤 9시 MBN에서 첫방송 된다.
첫 방송에 앞서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 예고 영상에서는 그동안 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대성이 직접 부르는 드라마 OST와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 그리고 임주환, 임주은, 장희진, 오만석 등 출연자들의 역동적인 모습이 선보이고 있다.
연출을 맡은 송지원 PD는 "뮤지컬학과 학생들의 꿈과 사랑 이야기를 다룬 '왓츠업'은 100% 사전제작으로 드라마의 완성도에...
신인배우 성혁과 임주은(사진)이 1년째 열애중이라고 밝혀 화제다. 두 사람은 지난해 송지나 작가가 집필하는 사전제작 드라마 '왓츠업'에 동반캐스팅 되면서 처음 만나 사랑을 피워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화제 중심에 선 두 사람에 대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현재 성혁은 KBS 2TV 주말극 '결혼해주세요'에서 엉뚱순진남의 캐릭터로...
신인배우 성혁(26)과 임주은(22)이 1년째 열애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한 매체는 지난 24일 "두 사람이 교제 사실을 지인들에게 당당하게 밝히며 공개 연인을 선언했다"고 전했다. 또 "두 사람은 드라마 '왓츠업'을 촬영하며 가까워졌고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의 소속사 측은 "열애사실을 인정하며 현재...
신인배우 성혁(26)과 임주은(22)이 1년째 열애중인 것으로 밝혀져 화제다.
한 매체는 24일 "두 사람이 드라마 '왓츠업'을 촬영하며 가까워졌고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며 "신세대답게 자신들의 교제 사실을 지인들에게 당당하게 밝히며 공개 연인을 선언했다"고 전했다.
양측 소속사는 "성혁과 임주은이 잘 만나고 있으며...
신인 연기자 성혁(26)과 임주은(22)이 사전제작드라마 '왓츠업'에 동반출연하면서 실제 연인으로 발전한 사실이 알려졌다.
지난해 말부터 교제를 시작한 두 사람은 신세대답게 교제 사실을 당당하게 밝히며 서울 강남 일대에서 주위 시선을 아랑곳하지 않고 공개데이트를 즐기는 장면등이 목격됐다.
성혁은 2005년 SBS 드라마 '해변으로 가요'로 데뷔해 드라마...
이혁수는 지난해 김기훈 감독의 한일합작 영화 '이파네마 소년'에 출연하며 본격적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한편 '왓츠업'은 대학교 뮤지컬학과를 배경으로 하는 캠퍼스드라마로 현재 빅뱅의 대성, 맬런트 전혜진, 임주은 등의 출연이 확정된 상태다. 오디션을 통해 나머지 배역의 캐스팅을 마무리 지은 후 오는 3월부터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