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병용 GS건설 사장은 위기 상황에 구원투수로 등판해 탁월한 위기관리 능력으로 인정받았다. 이는 임병용 사장의 현장경영 덕분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그는 과거에도 직접 중동의 발주처를 찾아다니며 공정을 관리하고 대금을 회수하는 역할을 했다. 또 인도네시아, 인도, 쿠웨이트, UAE, 터키, 이라크, 중국, 싱가포르 등 한 달 동안 해외에서만 지냈고, 해외 발주처...
실제로 최치훈 삼성물산 대표, 정수현 현대건설 사장, 박창민 대우건설 사장, 임병용 GS건설 대표, 김한기 대림산업 사장, 김치현 롯데건설 사장, 조기행 SK건설 사장, 김재식 현대산업개발 사장 등 대형건설사 CEO들은 이번 설 연휴기간 해외 일정을 잡지 않고 가족들과 시간을 보낼 예정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최근 해외시장의 수주 물량이 급감한 데다 주택시장 역시...
임병용 GS건설 사장 역시 신년사를 통해 경기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선제적인 전략 수립으로 견실한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임 사장은 “주택시장은 시장 전망이 밝지 않지만 우리회사는 그런 시장의 변화를 예상해 프로젝트를 준비해왔으며 시장 침체에도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방안들과 툴을 준비해 놓고 있다”면서 “플랜트와...
임병용 GS건설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경기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선제적인 전략 수립으로 견실한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임 사장은 2일 “주택시장은 시장 전망이 밝지 않지만 우리회사는 그런 시장의 변화를 예상해 프로젝트를 준비해왔으며, 시장 침체에도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방안들과 툴을 준비해 놓고 있다”면서 “플랜트와 발전...
이번 순방에 임병용 GS건설 사장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건설사들이 상무급 임원을 참석하게 한 것도 이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란 순방 당시 건설사 사장들이 직접 나선 것과는 대조적이다.
손태홍 건설산업연구원은 "아프리카의 경우 잠재적인 가능성과 투자가치는 풍부하지만 정치적, 지리적으로 장기적인 가능성만 믿고 진출하기엔 리스크가 너무 크다...
한국 측은 허창수 전경련 회장을 비롯해 김인호 무역협회 회장, 강호갑 중견기업연합회 회장, 성기학 섬유산업연합회 회장, 박기풍 해외건설협회 회장, 신명진 한국수입업협회 회장, 박상진 삼성전자 사장, 정진행 현대차그룹 사장, 박재홍 한화 대표, GS건설 임병용 사장, 조환익 한국전력공사 사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에티오피아 측은 투자를...
임병용 GS건설 사장은 “싱가포르 지하철 최대 프로젝트인 이번 T301 프로젝트 수주는 그 동안 GS건설이 여러 지하철 프로젝트들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싱가포르 정부에 당사의 기술력과 시공능력을 인정받고 신뢰를 쌓아온 결과”라며 “싱가포르 정부에 받은 신뢰에 부응할 수 있도록 성공적 공사 수행으로 GS건설, 나아가 한국 건설의 위상을 높여...
공동진추 장려 △MDB사업 초기 정부 입수 등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해외사업 정보 공유 강화 등도 함께 건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정수현 현대건설 사장, 박영식 대우건설 사장, 임병용 GS 건설 사장, 김한기 대림산업 사장 등 업계 관계자들을 비롯해 최삼규 대한건설협회장, 백영선 해외건설협회 부회장, 이상호 건설산업연구원장 등이 참석했다.
사용금지 등 해결할 문제가 많아 진출이 자유롭지 않지만 실제 계약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수현 현대건설 사장, 박영식 대우건설 사장, 임병용 GS 건설 사장, 김한기 대림산업 사장 등 업계 관계자들을 비롯해 최삼규 대한건설협회장, 백영선 해외건설협회 부회장, 이상호 건설산업연구원장 등이 참석했다.
업계 맏형 격인 정수현 현대건설 사장을 비롯해 박영식 대우건설 사장, 한찬건 포스코건설 사장, 임병용 GS건설 사장, 김한기 대림산업 사장, 김위철 현대엔지니어링 사장 등이 박 대통령과 동행했다.
이들 역시 이란 정부 관계자들을 비롯해 발주처 관계자들과 접촉하며 속속 성과를 내놓고 있다.
지난 2일 GS건설은 이란 산업광물통상부 산하 기관인 IDRO...
이란 현지에서 열린 MOU 체결식에는 박근혜 대통령의 이란 방문 경제 사절단으로 참여 중인 임병용 GS건설 사장과 만수르 모아자미(Dr. Mansour Moazzami) IDRO 회장 겸 전임 석유부 차관이며, 현 이란 산업광물통상부 차관이 참석해 양해 각서에 서명했다.
이번 MOU는 총 80억불 규모의 이란 사우스파스 11, 14단계 프로젝트 참여를 위한 양사 협력이 골자로...
임병용 GS건설 사장은 “싱가포르 지하철 최대프로젝트인 이번 T301 프로젝트 수주는 그 동안 GS건설이 여러 지하철 프로젝트들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싱가포르 정부에게 당사의 기술력과 시공능력을 인정받고 신뢰를 쌓아온 결과”라며 “싱가포르 정부에게 받은 신뢰에 부응할 수 있도록 성공적인 공사 수행으로 GS건설, 나아가 한국 건설의 위상을 높여...
8일 건설업계와 금감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임기가 끝나는 10대건설사 CEO는 박영식 대우건설 사장, 임병용 GS건설 사장, 김치현 롯데건설 사장, 김재식 현대산업개발 사장, 김위철 현대엔지니어링 사장 등 5명이다. 이중 박영식 대우건설 사장은 7월, 나머지 4명의 CEO는 올해 3월 임기가 만료된다.
이미 황태현 포스코건설 사장은 실적 악화 등으로 2년만에...
또한, 임병용 할랄협회 이사는 '중소기업의 할랄시장 진출전략' 발제를 통해 "중소기업이 할랄시장진출을 하기 위해 이슬람 문화를 존중하고 한류에 대한 지나친 기대는 금물"이라며 "특히, 철저한 현지시장 조사와 바이어와의 충분한 상담을 통해 시장진출을 준비해야 한다"고 제시했다.
실제로 최치훈 삼성물산 대표, 정수현 현대건설 사장, 박영식 대우건설 사장을 비롯해 임병용 GS건설 대표, 김동수 대림산업 대표, 김치현 롯데건설 사장, 조기행·최광철 SK건설 사장, 김재식 현대산업개발 사장 등 대형건설사 CEO들은 이번 설 연휴기간 동안 해외 일정을 잡지 않고 가족들과 시간을 보낼 예정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최근 해외시장의 수주 물량이...
임병용 GS건설 사장은 “‘동지애’를 바탕으로 올해 회사를 정상궤도로 올려놓겠다”면서 “동지애는 GS건설 구성원 모두가 가져야 할 기본적인 자세로 여기에는 서로 배려하는 마음과 함께 솔선수범하는 책임이 따른다. 이는 자연스럽게 윤리경영으로 이어져 성과창출의 토대가 된다”고 강조했다.
이해욱 대림산업 부회장은 ‘리드 디벨로퍼 도약’을 주요...
이날 오픈 행사에는 리센룽(Lee Hsien Loong) 싱가포르 총리를 비롯한 정부 주요 인사 및 응텡퐁 종합병원 관계자들과 시공사인 GS건설 임병용 사장을 비롯한 프로젝트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지난 2012년 5월 GS건설이 약 6000억원에 단독으로 수주하며, 당시 GS건설의 해외 건축 프로젝트 중 최대 규모로 주목받았던 싱가포르 응텡퐁 종합병원...
이날 간담회에는 강 장관을 비롯해 김경욱 국토부 건설정책국장 등 국토부 관계자 7명과 최삼규 대한건설협회장, 신홍균 대한전문건설협회장, 박기풍 해외건설협회장, 박영식 대우건설 대표, GS건설 임병용 대표이사, 두산건설 이병화 대표이사, 보강기술 김영윤 대표이사 등 건설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강 장관은 앞서 지난달 25일 주택업체 대표들과 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