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SBS ‘강심장’에는 드라마 ‘해를 품은 달’ 아역 김유정이 출연해 일진설을 해명했다. 김유정은 자신이 친구들에게 스타의 사인을 받아주고 500원 씩 받았다는 말에 대해서도 적극 해명해 눈길을 끌었다.
그런가하면 10일 MBC 아역 톱스타 특집으로 꾸며진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이세영을 비롯해 노영학 박지빈 오재무가 출연했다. 이날 이세영은...
그는 이어 “탑 오빠가 인터넷에서 내 이름을 검색해 본 것 같다”면서 “내 이름을 인터넷에 치면 연관검색어로 ‘김유정 일진’이 뜬다. 째려 보는 눈빛 때문에 그런 오해가 생긴 것 같다”고 일진설을 해명했다.
김유정은 자신에 대한 또 다른 루머도 해명했다.
그는 “인터넷에 보면 김유정이 사인을 해주면서 500원, 100원 씩 돈을 받는다고 하더라”면서 “대체...
또한 ’효민 일진설‘까지 나돌고 있어 사태가 걷잡을수 없이 불거지고 있는 상태다.
한편 소속사 측은 화영 계약해지 발표에 이어 ‘뮤직뱅크 사건’을 공개해 더욱 충격을 더하고 있다. 김광수 대표는 “뮤직뱅크 뿐만 아니라 화영과 관련된 사건이 수십가지 이상 넘으며 더 이상 이러한 사건을 공개 하지 않고 화영을 보호해주고 싶다”고 전했다. 또한 “화영이가...
구자명은 23일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어렸을 때부터 덩치가 크고 머리는 삭발에 햇빛 때문에 짝눈으로 다녀 인상이 험악했다"며 일진설에 대해 말문을 열었다.
이어 "어느 날 일진 중 우두머리가 '나랑 한 번 붙자'고 해서 싸웠는데 쉽게 제압하는 바람에 점점 더 부풀려져서 소문이 퍼졌다"고 덧붙였다.
그는 "학교에서...
다솜의 중학생 시절이라고 밝힌 사진은 다솜과 친구들이 교실에서 익살스런 포즈로 찍은 사진이다.
사진 속 다솜은 천진난만하고 귀여운 얼굴로 보통의 중학생의 모습 그대로다. 게시자는 설명글에서 "자신이 휴대전화로 다솜이 셀카 찍은 사진"이라며 "일진이란느 소문은 거짓말이고, 사진이 잘 안 나왔는데 실물은 더 예뻤다"고 밝혔다.
카라 강지영이 파주에서 일진이었다는 소문의 진상을 밝혔다.
19일 밤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파주 일진설'이 어떻게 된 거냐는 질문에 "사실이 아니다"고 답했다.
이어서 "사진 한 장도 없고 증거도 없는데 그냥 그렇게 소문이 난 거다"라고 일진설을 일축했다. 다만 "학교에서 좀 잘 나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