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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석방 허용하지 않는 무기형 신설
    2023-08-11 14:54
  • 폭우에 카눈까지, 수해대책법 시급한데…‘법안 계류’ 내막 살펴보니
    2023-08-09 16:38
  • “건설인 84%, 건설업 상호시장 진출 허용 부정적”…교차 수주 편차 ‘3배’, 개선 법안은 ‘지지부진’
    2023-08-08 13:50
  • 교권 회복, '교사 면책권'이 열쇠 [관심法]
    2023-08-05 05:00
  • 다시 몸 푸는 거물들…달아오르는 총선
    2023-08-03 15:20
  • [단독] ‘아들ㆍ딸 회사에 일감 몰아주기’ 공소시효 15년 되나
    2023-08-02 16:45
  • 납품대금 연동제, 적용대상 대기업까지 확장될까
    2023-08-02 15:15
  • 공직선거법 개정 불발...여야 법사위, 서로 ‘네 탓 공방’
    2023-08-01 16:09
  • 폭염·한파 땐 공사 중단...野 “8월 입법” 與 "행정조치부터" [관심法]
    2023-08-01 15:54
  • 하천법·수계물관리법 국회 통과…양평고속道 국조요구서 보고
    2023-07-27 16:35
  • 국가재정으로 지방하천 정비…하천법 개정안 국회 통과
    2023-07-27 15:16
  • [포토] 본회의, 하천법 일부개정법률안 가결…반대 '0인'
    2023-07-27 15:14
  • 내부고발자 면책·기술 침해 물건 압류...안철수, 산업기술보호법 개정안 대표발의
    2023-07-27 09:54
  • 尹 공약 '우주항공청' 연내 출범 가능할까…여야 대치에 난항
    2023-07-23 06:00
  • 한없이 무너지는 교권...국회, 28일 교육위서 해법 논의
    2023-07-21 10:49
  • [마감 후] 끊이지 않는 신종 보이스피싱, 방지책도 진화해야
    2023-07-20 05:00
  • "5년간 통장협박·간편송금 피해액 34% 늘어"…윤창현, '통신사기피해환급법' 대표발의
    2023-07-19 11:06
  • [포토] '영아 살해유기 처벌강화' 형법 개정안 본회의 통과
    2023-07-18 15:35
  • 또 ‘외양간 고치기’...여야 ‘지하차도 침수예방법안’ 추진 [관심法]
    2023-07-18 13:46
  • ‘불체포특권’ 뜨거운 감자 부상...실현 가능성 난망
    2023-07-17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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