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포함한 홍콩, 대만, 싱가포르, 호주, 뉴질랜드 등 아시아(일본 제외)에서 설립되거나 아시아를 주된 사업 대상으로 하는 배당성장주에 투자한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2018년 말 기준, 배당수익률 4%이상 종목 수는 아시아태평양지역(MSCI Asia Pacific ex Japan)이 300개, 유럽(MSCI Europe) 174개, 미국(S&P500) 52개다. 주요 시가배당률은 호주 5.22%, 대만 4.67%, 싱가포르...
2019-09-24 1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