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별로는 미국(9.6%), 대만(24.7%), 베트남(13.2%), 사우디아라비아(22.7%) 등에서의 수입이 늘었고, 중국(-0.8%), 유럽연합(-7.2%), 일본(-12.6%), 호주(-4.8%), 등은 줄었다.
무역수지는 15억1800만 달러 흑자였다. 올해 누계로는 166억2200만 달러 흑자다. 월간 무역수지는 지난달까지 12개월째 흑자를 기록 중이다.
조익노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정책관은 "20일까지의...
2024-06-21 0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