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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첫 정기인사 신봉수‧정영학 등 ‘윤석열 사단’ 전면에…10명 검사장 승진
    2022-06-22 17:19
  • 대규모 인사 예고한 한동훈, 윤석열 사단 전면 배치될 듯…'식물총장' 우려 현실화
    2022-06-21 18:04
  • [이슈&인물] ‘유우성 간첩조작 사건’ 장경욱 변호사 “이시원‧이두봉, 사과해야”
    2022-06-16 17:00
  • 80여명 규모 '故 이예람 중사' 특검팀, 5일부터 수사 개시…의혹 파헤친다
    2022-06-03 12:10
  • 지방선거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소·고발로 맘 졸이는 정치인들 '법적 절차는'
    2022-06-02 16:58
  • 생후 1개월 딸 때리고 코에 분유까지…40대 아빠 구속
    2022-05-30 17:14
  • 이원석 검찰총장 직무대리 “어려운 환경…신임 검찰총장 취임 때까지 노력”
    2022-05-23 10:19
  • ‘계곡살인 방조 의혹’ 이은해 지인 체포
    2022-05-20 09:30
  • ‘계곡살인’ 이은해·조현수 지인, 방조 혐의로 체포…구속영장 청구
    2022-05-19 19:36
  • “도피자금으로 1900만 원”…이은해·조현수 도운 2명 구속 기소
    2022-05-16 17:01
  • 이노공 신임 법무부 차관 "무거운 책임 느낀다…국정보좌 최선"
    2022-05-13 11:10
  • 검찰, '금괴 해외 밀반출 가담' 혐의 현직 경찰관 기소
    2022-05-10 15:27
  • 공수처, '옵티머스 부실수사 의혹' 윤석열·윤대진 등 불기소처분
    2022-05-06 14:00
  • ‘계곡 살인’ 이은해, “생리하는 내가 뛸까”…죽음으로 등 떠민 정황 드러나
    2022-05-05 22:28
  • 계곡살인 피해자 어머니, 아들 장례식장서 만난 조현수 보고 한 말
    2022-05-05 15:29
  • ‘계곡살인’ 이은해·조현수, ‘직접살인죄’ 기소…“남편 가스라이팅 당해”
    2022-05-04 14:12
  • [속보] '계곡살인' 이은해·조현수 기소…직접살인죄 적용
    2022-05-04 13:38
  • [단독] 윤우진 전 용산 세무서장 재산 가압류 한다
    2022-05-02 17:34
  • '계곡살인' 이은해·조현수 조력자 2명 ‘도주우려’에 구속
    2022-04-30 21:29
  • ‘계곡 살인’ 이은해·조현수 조력자 2명 체포…은신처 제공에 도피 계획까지
    2022-04-29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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