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첨단산업기술협력포럼(그랜드하얏트H) 14:00 사업재편심의위원회(대한상의)
△산업부 2차관 10:00 산중위 전체회의(국회) 11:00 가스산업계 간담회(서울)
△가스산업 혁신을 위한 소통의 장 열어(석간)
△인천경제자유구역에 찾아가는 해외 기술규제 컨설팅 제공(석간)
△제14회 디스플레이의 날 개최
△첨단기술 협력을 위해 한-미 산업기술인 한자리에...
AI 인재를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HD현대의 AI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HD현대는 그룹 내 AI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1년에는 국내 대학생,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빅데이터, AI 대학생 경진대회’를 개최했으며, 2022년 12월에는 서울대학교와 공동으로 AI 분야 산학연 포럼인 ‘HD현대 AI포럼...
T&C 포럼은 삼성전자 DS 부문이 반도체 인재 발굴과 양성을 목적으로 시행하는 글로벌 채용 설명회다.
경계현 삼성전자 DS(반도체) 부문장(사장)은 서울대학교 강연에서 "사람을 구하는 데 한계가 있다"며 "여러분이 삼성 반도체에 함께 일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도 반도체 인재 육성을 위해 실질적인 지원에 나서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창의 인재 양성부터 성장단계별 육성 체계도 마련한다.
중소벤처의 규제 해결은 지속하면서, 국내 첫 네거티브 규제 특례를 도입하는 글로벌 혁신 특구를 지정한다. 2027년까지 권역별 글로벌 혁신 특구 10개를 조성하는 것이 전략 목표다.
한편, 올해 16회째를 맞은 이번 리더스포럼은 ‘다시 뛰는 중소기업, 더 큰 대한민국’을 주제로 이날부터 15일까지 열린다....
삼성전자는 2016년부터 매년 해외에서 진행하던 '테크 앤드 커리어(T&C) 포럼' 장소도 올해는 한국으로 옮겼다.
SK하이닉스는 팀장급 실무진이 직접 고교생을 만나 인재 확보에 나선다. 올해 6월부터 전국 17개 고등학교, 20개 학급(일반고 14개·마이스터고 4개·과학고 2개)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반도체 교실을 진행 중이다. 수십 년간 반도체를 연구한 사내...
‘중견기업 투자 리더스 포럼’은 중견기업의 신성장 동력 발굴 및 기술 혁신 투자·M&A 역량을 강화하고, 민간이 주도하는 건강한 투자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네트워킹·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날 ‘미중 패권 전쟁과 미래 경제 지도’를 주제로 특강에 나선 전문미래학자 최윤식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장은 미중 패권 전쟁이 국제 정세 및 우리나라 산업·기술에...
‘데이터 인재 양성 과정’은 공개 교육과 기업 맞춤형 방문 교육, 투 트랙으로 구성되는데, 연중 상시 운영되는 방문 교육은 데이터 활용을 주제로 기업별 커리큘럼을 별도로 구성, 참여 기업 현장에서 이뤄진다.
18일에는 2019년 세계경제포럼 ‘등대공장’으로 선정된 포스코 광양제철소 데이터센터 현장을 방문해 디지털 전환 선도 기업의 데이터 활용 사례를...
중요한 시장”이라며 “유럽의 주요 고객사들과 긴밀히 협력해 유럽에서 달릴 전기차에 최고의 품질과 안전성을 갖춘 배터리를 공급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삼성SDI는 IAA에서 글로벌 채용설명회 ‘테크&커리어 포럼’을 열고 우수 인재 발굴에도 나선다. 포럼에는 최 사장을 포함해 장래혁 중대형전지사업부 개발실장 부사장 등 주요 임원이 참석한다.
우수 연구인력 발굴을 위한 설명회인 '테크&커리어(T&C) 포럼'에도 참가해 유럽 내 인재들에게 삼성SDI의 기술력을 알린다. T&C 포럼은 지난해 서울과 뉴욕에서 두 차례 개최됐으며 올해는 국내에 이어 독일 뮌헨에서 처음 열린다.
삼성SDI는 "PRiMX와 함께 최고를 경험하다(PRiMX, Experience the Best)"를 주제로 PRiMX존과 ESG존으로 구성된 전시관을...
고용노동부와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은 31일 직업능력심사평가원에서 ‘제4차 신기술 인력수급 포럼’을 개최하고 AI 등 4개 주요 신기술 분야에 대한 2027년까지 인력수급 전망을 발표했다. 고용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등이 실시한 산업별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인력전망모형을 활용해 인력수요를 도출하고, 정부‧민간‧대학의 인력 양성...
나 전 의원에 대해서는 “7개월 전 ‘너는 대표 선거에 출마하면 안 돼’, ‘저출산 대책에 대해서 입도 뻥긋하면 안 돼’라며 두들겨 패서 내쫓을 때는 언제고 (24일 ‘인구와 기후 그리고 내일’ 포럼 출범식 때) ‘뛰어난 인재’라고 추켜올리고 있다”며 “제가 나경원 의원이면 두 번 속으면 안 될 것 같다”고 경고했다.
이 전 대표는 여권 내에서 불거진 ‘수도권...
국가통계발전포럼 개최
△이달의 협동조합-아이티로(IT로) 시각장애인 사회적협동조합
△2022년 출생통계
△2023년 6월 인구동향
△2023년 7월 국내인구이동
31일(목)
△부총리 10:00 예산결산위원회 전체회의(국회)
△기재부 2차관 10:00 예산결산위원회 전체회의(국회)
△2023년 7월 산업활동동향
△2023년 7월 산업활동동향 및 평가
△2023년 7월 국세수입 현황...
올해 더욱 확대된 기술 세션에서는 △보안 분야 대표 학회 논문 저자들의 연구 내용 △삼성리서치와 사업부의 공동 프로젝트 △기업 안에서 해커들의 역할 및 활동이 소개됐다.
삼성전자는 정보 보안 기술 저변 확대와 인재 양성을 위해 2017년부터 매년 '삼성 보안 기술 포럼'을 개최해오고 있다.
AI 기반 차세대 반도체, 컴퓨팅 시스템 등 4개 부문 아이디어 공모인공지능·컴퓨터공학 분야 국내 우수 인력 발굴, 연구 생태계 강화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과 컴퓨터 공학(CE) 분야 인재 발굴에 나섰다.
삼성전자 SAIT(옛 종합기술원)는 10월 20일까지 2개월간 국내 대학 학부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삼성 AI·CE 챌린지 2023'을 개최, 차세대 기술...
한미글로벌의 경영 비전은 ‘우리는 2027년까지 탁월한 인재로 탁월한 회사를 만들고, 인재가 넘치는 구성원 중심의 행복한 회사가 된다’다. 국내 1위를 넘어 세계 상위 10대 건설사업관리(PM) 기업으로 거듭난 한미글로벌의 성장은 김 회장의 이런 경영철학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김 회장은 1949년 경남 거창에서 태어나 서울사대부고와 서울대 건축학과를 졸업했다....
삼성SDI와 산학 협력을 맺고 있는 국내 주요 대학들의 대표 교수와 석·박사급 인재들이 초청됐으며 현장에는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포럼은 삼성SDI 소개 및 채용 설명, 기술 세미나, 키노트 스피치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약 5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최윤호 사장은 환영사에서 “삼성SDI는 ‘2030년 글로벌 톱 티어 회사’를 목표로 외형적인 성장과...
앞서 올해 1월 윤석열 대통령이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 참석을 위해 스위스에 방문했을 당시 베스타스는 한국 정부에 3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구 대표는 “싱가포르나 홍콩에는 지리적 특성, 영어의 수월성 등의 장점으로 많은 기업의 아시아·태평양 지역본부가 있다”라며 “세계적인 기업이 싱가포르에서 서울로 아태본부를...
글로벌 포럼은 SK그룹이 해외 우수 인재 및 현지 전문가와 교류하는 ‘네트워킹 플랫폼’으로 ‘카본 투 그린(Carbon to Green)’ 전략 실행에 힘을 더해줄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했다.
김 부회장은 “앞으로 SK이노베이션은 그린 에너지와 소재 기업으로 성장해, 그린을 중심으로 세상을 움직이는 원동력을 만들어가겠다”며 “지난 60년간 카본 중심의...
삼성 보안 기술 포럼은 삼성전자가 정보 보안 기술 저변 확대와 인재 양성을 위해 2017년부터 매년 개최해 온 행사다. 세계적 보안 전문가들과 학계ㆍ업계 관계자들이 참가해 보안 기술 분야의 최신 성과를 공유한다.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개최되는 이번 삼성 보안 기술 포럼은 '보안을 위한 해킹: 해킹이 어떻게 보안 혁신을 이끄는가(Hack for...
혁신성장포럼(김대중컨벤션센터)
△미래시장 선점을 위한 소부장 테스트베드 강화(석간)
△첨단산업 분야 해외 우수인재 간담회
△지방시대 대전환, 광주에서 첫 걸음을 떼다
△동남아의 한류 거점에 미래 신산업 확산
△6월 자동차 산업 동향
18일(화)
△산업부 장관 10:00 국무회의(서울), 15:00 수출 주요업종 간담회(무역보험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