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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억 걸음 모아 모아” 예탁원, 걸음 기부 참여로 취약계층 400가구 후원
    2024-06-25 10:01
  • 삼성전자, 전 세계 R&D 센터 20여 곳에서 '갤럭시 AI' 언어 모델 고도화
    2024-06-25 08:59
  • 다보링크, 최대주주 변경 후 사업 안정화 관건
    2024-06-25 07:59
  • NH아문디운용, 국내 최초 '스튜어드십코드 수탁자 책임' 주주활동
    2024-06-25 06:00
  • [조동근 칼럼] 최저임금인상, ‘승자의 저주’ 경계해야
    2024-06-25 05:10
  • KCC ‘인수봉 숲길 마을 미술 공모전’ 진행
    2024-06-24 08:52
  • 장혜선 이사장 “시각장애인 축구선수 스포츠정신, 너무 큰 감동”[인터뷰]
    2024-06-23 19:00
  • 최상목 "전기차 캐즘 극복 위해 구매·투자 인센티브 개선"
    2024-06-23 12:00
  • "세제ㆍ금융비용 감축 등으로 해법 찾아야"…공사비 상승 위기에 공공의 역할 중요[치솟은 건설원가, 공사비 고공행진 언제까지?③]
    2024-06-21 06:00
  • [로펌 人사이트] “도덕성 검증된 로펌과 ‘빅딜’ 추진…‘톱 5’ 도약 이끌 것”
    2024-06-21 06:00
  • 2024-06-21 05:00
  • “책무구조도, 금융 사고에 도움…조직문화 개선은 글쎄” [내부통제 태풍]
    2024-06-21 05:00
  • 송출수수료 또 최고치…홈쇼핑업계, ‘탈TV 전략’ 가속화
    2024-06-21 05:00
  • 50인 미만 기업 절반 “중처법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어려워”
    2024-06-20 12:00
  • 중앙대 '자연공학 클러스터', 혁신 캠퍼스 지정…용적률 16% 완화
    2024-06-20 11:01
  • 입센코리아, 세계 신장암의 날 기념 환우회와 토크 이벤트 개최
    2024-06-20 10:17
  • LG유플러스, 재생에너지 공급 사업 진출
    2024-06-20 09:46
  • [이상미의 예술과 도시] 12. ‘국가유산’ 인식과 ‘국가유산청’의 출범
    2024-06-20 05:20
  • ‘리스크 관리=생존’ 직결…책임경영 강화[내부통제 태풍]
    2024-06-20 05:00
  • 공염불된 내부통제 강화…거듭된 실패에 조직 문화까지 평가 [내부통제 태풍]
    2024-06-20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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