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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협 등 보건의료단체 ‘간호법 반대 집회’ 개최…“의료체계 근간 흔들 것”
    2022-11-27 17:30
  • 간호법 제정 두고 갈등 고조…의사단체·간호계 총궐기집회 예고
    2022-11-19 09:00
  • 튀르기예 사이비 교주, 성착취 혐의로 징역 8658년…집에는 피임약 7만개
    2022-11-18 19:19
  • [이슈크래커] 스토킹인가 여성 혐오 정치인가…퍼스트레이디에 쏟아지는 도 넘은 외모 공격
    2022-11-15 17:13
  • 유족동의 없는 '참사' 명단공개는 위법? "처벌 어렵겠지만 부적절"
    2022-11-15 11:11
  • "원치 않아"…이태원 희생자 '실명공개' 매체, 유족 요구에 명단 일부 삭제
    2022-11-15 06:50
  • [단독] 실종신고 매년 폭증하는데...실종자정보시스템 예산은 빠져
    2022-11-14 15:37
  • 슬로베니아 첫 여성 대통령 당선…멜라니아 트럼프 변호인 출신
    2022-11-14 11:01
  • 유족 동의 없는 희생자 실명 공개?…민주 "왜 숨기나" vs 국힘·정의 "배려 좀..."
    2022-11-12 06:00
  • [이슈크래커] 286조원 쏟아부은 카타르 월드컵 ‘D-8’…기대보다 우려 앞서는 이유
    2022-11-11 14:33
  • 에이즈예방법은 위헌?..."감염위험 낮은데 처벌" vs "과잉금지 위반 아냐"
    2022-11-10 17:20
  • 법무부, '조국 불법사찰' 배상판결 불복…항소장 제출
    2022-11-09 17:30
  • G7 “북한, 전례 없는 불법 저질러…핵실험에 신속한 대응 있어야”
    2022-11-05 07:49
  • 한국기자협회 “이태원 참사 재난보도준칙 준수할 것”
    2022-10-30 15:38
  • ‘현실주의자’ 수낵 신임 영국 총리, 대중국 강경 노선 수정할까
    2022-10-25 15:58
  • 법원, 트랜스젠더 외국인 난민 지위 첫 인정
    2022-10-20 14:57
  • 조국, '국정원 불법사찰' 손배소 일부 승소..."국가, 5000만원 배상해야"
    2022-10-17 15:12
  • 교사 10명 중 9명 "아동학대로 의심받아 신고당할 수 있다 생각"
    2022-10-13 15:06
  • 노벨평화상, 벨라루스 인권운동가ㆍ러-우크라이나 인권단체
    2022-10-07 19:06
  • 백악관, AI 권리장전 청사진 발표...“책임감 있는 AI 만들어야”
    2022-10-05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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