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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희연, 공교육 멈춤 고발당한 교사에 "처벌받지 않도록 지원 노력"
    2023-10-20 20:39
  • 시진핑 “최우선 과제는 이스라엘 전쟁 멈추고 ‘두 국가 방안’ 이행하는 것”
    2023-10-19 16:52
  • 남군은 경례, 여군은 애교 자세?…성차별 지적하자 여군만 없앤 파주시
    2023-10-17 15:55
  • ‘한국계’ 줄리 터너 美 북한인권특사 공식 취임…16~18일 방한
    2023-10-14 10:14
  • 아미니 1주기와 노벨평화상...이란 여성 인권에 봄날 올까
    2023-10-14 07:00
  • 외통위, 주중대사관 국감…'탈북민 강제북송 방지' 질타
    2023-10-13 15:33
  • 지상전 앞둔 이스라엘, ‘헤즈볼라’ 움직임에 주목하는 이유 [이슈크래커]
    2023-10-12 16:30
  • 조국, 딸 조민 기소에 “화가 많이 난다”
    2023-10-12 14:41
  • [국감 하고 잇슈] “비핵화” “극한강우 방어”…안보·재난예방 강조한 장관들
    2023-10-11 11:16
  • 2023-10-11 05:00
  • 여가부, '드라마틱한 엑시트' 가능할까...'청소년 예산 삭감' 등 부작용 관건
    2023-10-02 09:00
  • ‘교권 4법’ 통과됐지만… “교권 회복 아직”이라 한 이유 왜?
    2023-09-30 12:06
  • 박진 “韓-英, 인도·태평양 지역서 협력·연대 강화”
    2023-09-29 10:06
  • [추석때 읽는 AI 트렌드①] AI 시대 윤리·신뢰성 제고의 중요성
    2023-09-28 05:00
  • 北 “한ㆍ미가 한반도 핵전쟁 위협으로 몰아"
    2023-09-27 08:49
  • [플라자] 홋카이도는 러시아땅?
    2023-09-27 05:00
  • [단독] “중국, 신장 위구르 수용자 칭하이성으로 옮겨 강제노동”
    2023-09-25 12:31
  • 2023-09-25 06:00
  • 교권 논란, ‘정서 학대’ 규정한 아동복지법으로 불똥
    2023-09-21 11:25
  • 尹, 유엔총회 계기 '부산엑스포' 유치 외교전 이어갔다
    2023-09-21 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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