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 후 최대주주인 이현진 대표 외 7인의 보유지분은 169만2432주로 28.2%를 보유중이며 우리사주조합분 및 특수관계인 지분을 고려하면 40%대의 지분을 보유해 경영권 유지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여진다.
한편 임 대표는 아로마소프트 지분 16.7%(100만4080주)를 보유중인 포스텍기술투자가 상장 이후 투자자금을 회수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여진다고...
대학생 이현진씨(21세)는 자신의 블로그에 아웃테리어가 잘 된 가게들의 사진을 스크랩했다가 친구들과 자주 가는 편이다.
이 씨는 "친구들과 예쁜 가게 앞에서 사진을 찍으면 관광지에 온 것 같다"며 "찍은 사진은 각자의 블로그나 미니홈피에 올리고 있다"고 말했다.
개인미디어 시대에 블로거들의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개인의 홈페이지에 올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