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우로부터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입은 수현이 진우를 어떻게 마주하게 되는지, 박해영(이제훈 분)과 재한 사이에 재개된 무전은 이번 사건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 지, 사건에 숨겨진 범행 동기는 무엇이었을 지 밝혀질 전망이다.
또한 재한의 사건 일지 가장 마지막에 적혀 있었던 '인주 여고생 사건'이 펼쳐진다. 특히 '인주 여고생 사건'은 해영의 친형과도 연관이...
탐앤탐스의 이제훈 마케팅기획팀장은 “독립영화 진흥에 힘써온 인디스카이데이가 의미를 더해 ‘탐시어터’로 관객들을 찾아간다”며 “’다양성 영화’를 즐기는 영화애호가라면 ‘탐시어터’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탐앤탐스는 탐시어터 외에도 신진작가들의 미술 전시 ‘갤러리탐(Gallery耽)’, 카페버스킹 ‘탐스테이지(TOM STAGE)’ 등 다양한...
영화 ‘순정’의 도경수(엑소 디오)가 ‘건축학개론’ 이제훈과 ‘늑대소년’ 송중기의 뒤를 이어 여심을 자극하는 ‘국민 순정남’으로 등극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오는 24일 개봉을 앞둔 영화 ‘순정’에서 도경수는 좋아하는 소녀를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발 벗고 나서는 범실 역으로 새로운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순정’은 라디오 생방송 도중...
해영(이제훈 분)의 책상에서 또 다시 무전이 울리고 마치 무전기의 실체를 알고 있기라도 한 듯 해영 앞에 나타난 치수는 과연 재한의 비밀을 어디까지 간직한 것인지, 재한은 왜 실종된 것인지, 무전과 관련한 비밀이 밝혀질 수 있을 지에도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 상황.
한편 '시그널'은 과거로부터 걸려온 간절한 신호로 연결된 과거와 현재의 형사들이 오래된 미제...
이날 수현(김혜수 분)와 박해영(이제훈 분)은 신다혜를 찾아내며 20년 전 대도사건의 진실을 밝혀내고, 내부 스파이를 의식한 해영은 신다혜의 언니로부터 넘겨받은 녹취파일의 일부를 의도적으로 안치수(정해균 분)에게 공개했다.
결국 한세규의 20년전 살인사건의 내막이 밝혀지면서 그의 죄를 덮어줬던 국장 김범주(장현성 분)과 그의 수하인 안치수는 곤경에 처하게...
'시그널' 과거의 조진웅, 현재의 이제훈-김혜수가 같은 여자를 찾아나섰다.
12일 방송된 tvN 금토 드라마 '시그널(연출 김원석, 극본 김은희)' 7화에서 이재한(조진웅 분)과 박해영(이제훈 분)은 대도사건의 진범인 한세규를 잡아 차수현(김혜수 분)을 살렸다.
과거는 변했고 차수현은 살아났지만 또 다른 희생은 불가피했다. 한세규 이전 범인으로 잡혔던 오경태...
12일 저녁 방송된 tvN 금토 드라마 '시그널' 7화에서는 시공을 뛰어 넘어 대도 사건의 진실에 다가가는 재한(조진웅)과 해영(이제훈)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마무리 된 대도 사건은 새로 개발되는 진양시와 정치권이 연관된 초대형 비리 사건으로 발전했다. 이후 2016년의 장기미제사건전담팀에서는 20년 전 사망한 여자친구를 찾아달라는 의뢰가 접수됐다....
'시그널' 이제훈이 조진웅과 무전을 주고받던 무전기를 버렸다.
12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시그널' 7회에서는 박해영(이제훈 분)이 이재한(조진웅 분)과 주고받던 무전을 끝내고 무전기를 처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해영은 극적으로 차수현(김혜수 분)을 살린 후 이재한과 무전에서 "이제 그만하자"고 말했다.
박해영은 "그때 형사님이...
12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tvN 금토드라마 '시그널' 7회에서는 지난 6회에 이어 차수현(김혜수 분) 살리기에 나선 박해영(이제훈 분)과 이재한(조진웅 분)의 활약이 그려질 예정이다.
지난 6회 방송에서는 '대도 사건'의 범인으로 몰렸던 오경태(정석용 분)가 자신의 딸 은지(박시은 분)를 잃고 납치극을 벌이던 중 수현을 사망에 이르게 한 장면이 전파를 타면서 큰 파장을...
3위는 앙증맞은 크기가 사랑스러운 ‘마카롱 세트(15%)’가 차지했다.
탐앤탐스의 이제훈 마케팅기획팀장은 “초콜릿으로 마음을 전하는 밸런타인데이인 만큼 예상했던 것처럼 핫초코를 비롯한 초코 음료들이 강세를 보였다”며 “탐앤탐스의 전문 바리스타들이 강력 추천하는 음료와 베이커리를 즐기며 달콤한 사랑을 키워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5~6일에 걸쳐 방송되는 ‘시그널’에서 극중 프로파일러 박해영(이제훈 분)이 과거의 형사 이재한(조진웅 분)의 실종사건의 진실에 한 발 더 다가가는 모습이 방영됐다.
경기남부 연쇄살인사건의 진범을 검거한 이후 기별 없던 무선이 다시 시작되면서 또 한 번 과거가 바뀌게 되고 이를 알게 된 해영은 불안감에 휩싸인다. 해영이 과거가 바뀐 걸 알게 된 날 의문의...
'시그널' 이제훈이 조진웅의 실종과 관련해 살해 의혹을 제기했다.
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금토드라마 '시그널' 6회에서는 박해영(이제훈 분)이 안치수(정해균 분)에게 이재한(조진웅 분)의 행방을 묻는 모습이 그려졌다.
안치수는 박해영에게 "이재한의 행방을 왜 묻냐"고 물었고, 박해영은 "개인적인 일"이라고 답했다.
이어 안치수는...
5일 방송될 '시그널'에서는 현재의 프로파일러 박해영(이제훈 분)이 과거의 형사 이재한(조진웅 분) 실종사건 진실 추적의 시작을 담는다.
경기남부 연쇄살인사건의 진범을 검거한 이후 기별 없던 무선이 다시 시작되면서 또 한 번 과거가 바뀌게 되고 이를 알게 된 해영은 불안감에 휩싸인다. 해영이 과거가 바뀐 걸 알게 된 날 의문의 납치사건이 발생하게 되고 이로...
이날 방송에서 차수현(김혜수 분)과 박해영(이제훈 분)은 살인사건 당시 버스에 탔던 사람을 만나러 갔다.
하지만 집에서 살해당한 채 발견, 연쇄살인사건 당시의 수법과 동일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시그널'은 과거로부터 걸려온 간절한 신호로 연결된 과거와 현재의 형사들이 오래된 미제 사건을 파헤친다는 내용을 담았다. 매주 금토 저녁 8시30분에 방송된다....
케이블채널 tvN 금토드라마 '시그널'은 29일 29회 방송 분을 통해 현재의 프로파일러 박해영(이제훈 분)과 과거의 형사 이재한(조진웅 분)의 특별한 공조 수사를 선보인다.
지난 2화에서는 경기남부 연쇄살인 사건의 7차 피해자였던 이계숙이 해영과 재한의 무전이후 미수에 그치며 생존자로 바뀌고 수사 일지와 피해자 사진이 바뀌는 기현상을 보여 시청자들을 충격에...
연기파 배우 김혜수, 이제훈, 조진웅의 합류와 더불어 ‘싸인’, ‘유령’, ‘쓰리데이즈’를 집필한 김은희 작가와 ‘미생’을 연출한 김원석 감독이 만나 화제가 됐다. ‘시그널’은 첫 방송부터 평균 시청률 6.3%를 기록해 전작인 ‘응답하라 1998’이 기록한 시청률을 넘어서며 또 하나의 히트작이 될 것을 예고했다.
3월에는 드라마 ‘부활’, ‘마왕’을 만든...
20~49세 남녀 시청층에서는 지상파를 포함한 동 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한편, '시그널'은 15년 전 과거에 있는 형사 조진웅(이재한)과 현재의 프로파일러 이제훈(박해영)이 배터리도 없는 무전기로 우연히 소통을 하게 되면서 미제 사건을 해결해가는 과정을 그리는 판타지 수사극이다.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 30분 tvN을 통해 방송된다.
첫 방송부터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tvN 금토드라마 '시그널'이 화제인 가운데 주인공 이제훈의 학창시절 모습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시그널의 주인공 이제훈, 과거 학창시절에도 훈남 포스' 라는 제목으로 이제훈의 학창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이제훈은 교복을 입은 채 짧은 머리를 한 영락없는 학생 모습이다. 하지만 지금과 다름...
프로파일러 박해영(이제훈)은 과거로부터 온 이재한(조진웅)의 무전을 받고 당시 사건의 유력 용의자였던 서용준이 타살 당한 뒤 유기됐음을 발견했다.
하지만 광역수사대 계장 안치수(정해균)는 공소시효가 단 하루 남았는데 일 벌리지 말라며 차수연(김혜수)에 국과수 정보를 뺏어갔다. 경찰청 수사국장 김범주(장현성)는 사건을 은닉한 채 범인이 자살했다고 거짓...
'시그널'을 통해 2년 만에 안방극장에 찾아온 배우 이제훈의 과거 사진이 새삼 화제다.
22일 tvN 시그널 첫 방송이 이어진 이후 '이제훈의 과거모습'이라는 제목으로 그의 과거 사진들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관심을 모았다.
이 가운데 그의 고교시절 졸업사진이 눈길을 끈다. 사진 속 이제훈은 지금과 다를바 없는 출중한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사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