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간담회에는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을 비롯해 조인호 대한설비건설협회 회장, 이정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회장, 임병훈 이노비즈협회 회장, 석용찬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 회장 등 중소기업 단체장들과 더불어 배조웅 한국레미콘공업 협동조합연합회 회장 등 중소기업 관련 협회·협동조합 대표자 20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중소기업인들은 △납품대금...
전날 경기도 안양 연성대학교 본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은 이정한 여경협 회장과 권민희 연성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여성창업 활성화를 위한 협업체계 구축 △여성기업 혜택 제공을 위한 다각적 지원 협력 △경영 및 기술에 대한 자문 등 소통 체계 수립 △학생 현장실습...
이 자리에는 한국 여성기업을 대표해 이정한 여경협 회장, 박경분 특별부회장, 이선희 특별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몽골에서는 몽골여성협회 오윤게렐 회장, 오윤둘람 고문, 자르갈마 국회의원, 초이돈 칸보그드 대표 등이 방문했다.
이정한 회장은 "우리나라 여성기업은 295만 명으로 전체기업의 40% 이상을 차지한다"며 "국가 경제발전은 물론 저출산...
전날 성암국제무역고를 끝으로 마무리 됐다. 특강은 앞으로 9월까지 총 9개 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정한 여경협 회장은 “사회진출을 목전에 둔 여고생, 여대생들이 여성 CEO 특강을 계기로 다양하게 진로를 탐색하고 준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여학생들이 여성경제인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날 이정한 이사장의 개회사, 한무경 국회의원과 김한정 국회의원의 환영사,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의 축사가 있었으며, 여성기업 및 여성창업에 관심 있는 유관기관, 산업계, 관련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승현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연구위원과 이정희 (사)여성스타트업 포럼 의장이 각각 ‘여성 기술 창업 활성화를 위한 이공계 여성 인력 현황 진단’...
이날 포럼은 △이정한 여경협 회장의 ‘개회사’ △한무경 국회의원의 ‘환영사’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이지은 대표의 특별강연 △청중과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AI시대, 여성기업의 미래’라는 주제의 강연과 관련 질의응답을 통해 여성기업들이 실제 경영현장에서 AI를 어떠한 방식으로 대입하고 적용할지에 대한 방향성 및 전략적 방안 등이 논의됐다....
피와이에이치 박용후 대표는 태어날 때부터 디지털 기기와 친숙한 알파 세대, 이런 변화 속에서 우리들이 당연하게 여기는 것에 대한 태도에 대해 말하며, 성공하기 위해 관점을 바꾸는 방법에 대해 설명했다.
이정한 여경협 회장은“산업생태계의 변화속에서 이번 교육으로 디지털 마케팅에 대한 여성기업들의 역량을 높이는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 여사는 이날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이정한 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등과 함께 무궁화 꽃잎 조각을 내려놓는 퍼포먼스를 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김 여사와 이 사장의 만남은 두 번째다. 앞서 김 여사는 5월 23일 한국방문의해위원회 명예위원장직을 수락하는 자리에서 이 사장을 만났다. 김 여사와 여성 기업인들은 이날 행사에서 2030...
네이버 블로그를 이웃 추가하고 여성기업주간 관련 퀴즈에 댓글로 답변하는 방식으로 오는 21일까지 진행된다. 정답을 맞춘 참여자에게는 음료 기프티콘이 제공된다.
이정한 여기종 이사장은 “저출산·고령화로 많은 기업들이 만성적인 인력난을 호소하고 있다”며 “이번 이벤트가 인해 여성기업과 구직자 모두에게 희망과 도움을 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대국민 홍보도 강화한다. 여성기업주간 전용 홈페이지를 신규 제작해 주간 행사 프로그램과 상세 정보 확인이 가능하다.
이정한 여경협 회장은 “작년 제1회 주간 행사가 여성기업의 새로운 시작을 선포하는 해였다면, 올해는 더 다양하고 많은 여성기업이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주간 행사로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중소기업계에서는 김기문 중기중앙회장과 배조웅·심승일 부회장 △이정한 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 △임병훈 이노비즈협회장 등 중소기업 단체 및 업종별 대표 2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기업 투자활성화를 위한 신용등급 유지제도 신설 △벤처 창업 생태계 활성화 △뿌리산업 지원정책 강화 △매출채권팩토링 지원 확대 등 22건의 중소기업 현안이...
“우리 여성기업인 손으로 직접 키운 후배들이 10년, 20년 뒤 글로벌 강소기업 대표로 성장하도로 하겠다.”
이정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회장이 이투데이와의 인터뷰를 통해 후배 양성에 대한 의지를 이같이 말했다.
이정한 회장은 금속 판재 유통 및 가공을 전문으로 하는 비와이인더스트리 대표다. 여성의 기업 경영을 상상하기도 어려웠던 시절부터 33년간 기업을...
이어지지 않으면, 소비자에게 외면 받는 것이 기업”이라며 “기업의 격은 매출로 입증된다”고 강조했다.
이정한 여경협 회장은 “여성의 기업활동에서 가장 큰 애로사항인 ‘판로개척’ 문제를 해소하고, 여성기업 제품의 저변확대를 위해 대형유통사 MD들이 대거 참여한 본 상담회가 앞으로 여성기업과 대기업간의 상생의 성공사례로 정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정한 고용부 노동정책실장은 ‘기업과 경제가 지속 성장할 수 있는 상생과 연대의 노동시장 구축’에 대해 K-ESG 얼라이언스 위원사 52개 기업‧기관을 대상으로 주제 발표를 진행했다.
이 실장은 “ESG에 관한 관심 증대, 변화된 노동규범과 관행에 대한 인식 등 현재 우리 노동시장 현실에 맞는 법과 제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주요 정책과제로는 △노사...
‘실근로시간에 근거하지 않은 포괄임금 구성항목상 연장·휴일근로시간은 그 명칭에도 불구하고 소정근로의 대가로 간주해 통상임금에 산입하면 불합리한 포괄임금 무효화로 실질적인 포괄임금 오·남용 근절 효과를 낼 수 있지 않겠느냐’는 질문에 이정한 고용부 노동정책실장은 “다 열어놓고 실효성 있는 근로감독과 근로감독의 결과, 그리고 그간에 검토했던...
이정한 여경협 회장은 “국내 여성기업의 수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고 특히 안정적 매출확보를 위해 조달청 등 공공입찰에 참여하는 여성 기업들도 늘어나고 있다”며 “공공구매제도에 신용평가 부분이 가장 중요한 항목으로 반영하는데 이번 협약으로 여성기업의 경쟁력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정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회장은 "중소기업이 바라는 것은 근로자들에게 일한 만큼 정당한 보상을 주는 것"이라며 "중소기업이 나서서 노동계와 언론의 오해를 풀겠다. 정부의 노동개혁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끝까지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윤학수 대한전문건설협회 회장은 "정부의 원칙 대응에 건설노조 채용 강요나 부당금품 요구...
김기현 대표를 비롯해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윤학수 대한전문건설협회장, 이정한 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김 대표의 이날 참석은 당 대표 취임 이후 첫 경제단체 방문이다. 김 대표는 “김기문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이 대한민국 산업의 허리를 받치고 있다”며 “무엇보다 기업이 잘 돼야 일자리가 생기고 우리 국민의 호주머니가 두둑해진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