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제작발표회에는 김은숙 작가, 김원석 작가, 이응복 감독, 배우 송중기, 송혜교, 진구, 김지원, 온유가 참석했다.
송중기는 동시간대 방송되는 드라마 SBS ‘돌아와요 아저씨’, MBC ‘굿바이 미스터 블랙’에 대해 "사실 배우들은 대결 구도에 대해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 상대 프로가 무엇인지에 대한 정보는 기본적으로 알고 있지만, 신경을 많이 쓰지 못했던...
통해 극한 상황 속에서도 사랑하고 연대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휴먼멜로드라마다.
김은숙 작가와 김원석 작가, 이응복 감독, 백상훈 감독이 의기투합해 만든 작품으로 배우 송중기, 송혜교, 진구, 김지원, 온유, 강신일, 이승준, 조재윤, 서정연, 현주니 등이 출연한다. 또한 영화 투자배급사인 NEW의 첫 번째 드라마 진출작이다.
오는 24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김은숙 작가, 김원석 작가, 이응복 감독, 배우 송중기, 송혜교, 진구, 김지원, 온유가 참석했다.
‘태양의 후예’는 군 복무를 마치고 돌아온 송중기의 복귀작이자 송혜교와 송중기의 만남으로 방송 전부터 큰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특히 ‘태양의 후예’는 지난해 6월 12일 첫 촬영을 시작으로 6개월여간 전국 각지와 그리스 등지에서 해외 로케이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김은숙 작가, 김원석 작가, 이응복 감독, 배우 송중기, 송혜교, 진구, 김지원, 온유가 참석했다.
극 중 진구는 뼛속까지 군인일 것 같은 남자 서대영 역을 맡았으며, 김지원은 특전사령관의 무남독녀 외동딸이자 군의관 윤명주 역을 맡았다. 두 사람은 극에서 ‘직진 로맨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진구는 ‘직진 로맨스’에 대해 “저는 김지원씨를...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김은숙 작가, 김원석 작가, 이응복 감독, 배우 송중기, 송혜교, 진구, 김지원, 온유가 참석했다.
온유는 첫 정극에 도전한 소감에 대해 “첫 작품인 만큼 열심히 해야겠다고 막연히 생각했고, 선배들이 잘 챙겨주시고 분위기가 좋아서 부담감이 없었다”며 “지금 막상 예고 영상을 보니 ‘이래서 안되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샤이니의 온유가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에서 열린 KBS 2TV 새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소감을 밝히고 있다. ‘태양의 후예’는 우르크라는 낯선 땅에 파병된 군인과 의사들을 통해 극한 상황 속에서도 사랑하고 연대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휴먼멜로드라마다. 오는 24일 오후 10시 첫 방송. 노진환 기자 myfixer@
배우 김지원이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에서 열린 KBS 2TV 새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소감을 밝히고 있다. ‘태양의 후예’는 우르크라는 낯선 땅에 파병된 군인과 의사들을 통해 극한 상황 속에서도 사랑하고 연대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휴먼멜로드라마다. 오는 24일 오후 10시 첫 방송. 노진환 기자 myfixer@
KBS 2TV 새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제작발표회가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에서 열렸다. 배우 송중기가 송혜교의 컵에 물을 따르고 있다. ‘태양의 후예’는 우르크라는 낯선 땅에 파병된 군인과 의사들을 통해 극한 상황 속에서도 사랑하고 연대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휴먼멜로드라마다. 오는 24일 오후 10시 첫 방송. 노진환...
배우 진구가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에서 열린 KBS 2TV 새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소감을 밝히고 있다. ‘태양의 후예’는 우르크라는 낯선 땅에 파병된 군인과 의사들을 통해 극한 상황 속에서도 사랑하고 연대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휴먼멜로드라마다. 오는 24일 오후 10시 첫 방송. 노진환 기자 myfixer@
배우 송혜교가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에서 열린 KBS 2TV 새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소감을 밝히고 있다. ‘태양의 후예’는 우르크라는 낯선 땅에 파병된 군인과 의사들을 통해 극한 상황 속에서도 사랑하고 연대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휴먼멜로드라마다. 오는 24일 오후 10시 첫 방송. 노진환 기자 myfixer@
배우 송중기가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에서 열린 KBS 2TV 새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소감을 밝히고 있다. ‘태양의 후예’는 우르크라는 낯선 땅에 파병된 군인과 의사들을 통해 극한 상황 속에서도 사랑하고 연대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휴먼멜로드라마다. 오는 24일 오후 10시 첫 방송. 노진환 기자 myfixer@
김원석 작가가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에서 열린 KBS 2TV 새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소감을 밝히고 있다. ‘태양의 후예’는 우르크라는 낯선 땅에 파병된 군인과 의사들을 통해 극한 상황 속에서도 사랑하고 연대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휴먼멜로드라마다. 오는 24일 오후 10시 첫 방송. 노진환 기자 myfixer@
김은숙 작가가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에서 열린 KBS 2TV 새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소감을 밝히고 있다. ‘태양의 후예’는 우르크라는 낯선 땅에 파병된 군인과 의사들을 통해 극한 상황 속에서도 사랑하고 연대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휴먼멜로드라마다. 오는 24일 오후 10시 첫 방송. 노진환 기자 myfixer@
이응복 감독이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에서 열린 KBS 2TV 새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소감을 밝히고 있다. ‘태양의 후예’는 우르크라는 낯선 땅에 파병된 군인과 의사들을 통해 극한 상황 속에서도 사랑하고 연대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휴먼멜로드라마다. 오는 24일 오후 10시 첫 방송. 노진환 기자 myfixer@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김은숙 작가, 김원석 작가, 이응복 감독, 배우 송중기, 송혜교, 진구, 김지원, 온유가 참석했다.
송중기는 군 제대 후 첫 작품으로 군인 역할을 맡은 소감에 대해 “저는 개의치 않는다”며 “대본을 병장 진급 2개월 앞두고 봤는데 보고서 안 할 수 없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그는 “유시진 역할을 처음 접했을 때는 진중한 면도 있지만 가벼운...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김은숙 작가, 김원석 작가, 이응복 감독, 배우 송중기, 송혜교, 진구, 김지원, 온유가 참석했다.
김은숙 작가는 “제 드라마 판타지가 많다는 평을 듣는다”며 “아마 ‘태양의 후예’야 말로 제가 쓴 최고의 판타지 드라마”라고 밝혔다.
그는 “담고 있는 주제나 소재가 총을 든 군인, 메스 든 의사 등 무거운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모두 자기일을...
KBS 2TV 새 수목 드라마 '태양의 후예'(김은숙 김원석 극본, 이응복 백상훈 연출)의 제작발표회가 진행된 가운데 송혜교와 송중기의 그리스 촬영 컷이 눈길을 끈다.
과거 KBS America에는 그리스에서 ‘태양의 후예’를 촬영 중인 송혜교와 송중기의 모습이 담긴 촬영 컷이 공개됐다.
해당 사진 속 송혜교와 송중기는 그리스 현지 아이들 앞에서 무언가를 열심히...
2월11일 KBS2 새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극본 김은숙 김원석, 연출 이응복 백상훈) 측은 각각 특전사 서대영 상사 역의 진구와 군의관 윤명주 중위 역을 맡은 김지원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진구와 김지원은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을 통해 일상에서도 서로 군인 어법, 일명 ‘다나까’ 말투를 사용하거나 상급자 명주를 향해 깍듯하게 경례를 하는 대영의 모습 등으로...
온유는 오는 24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극본 김은숙, 연출 이응복)'에서 흉부외과 1년차 레지던트 이치훈 역을 맡았다. 치훈은 선배들의 야단과 구박을 군소리 없이 수긍하는 해맑은 인물이다.
의대 시절부터 슈바이처가 되는 것이 꿈이었던 그는 해성병원 의료봉사팀의 일원으로 낯선 재난 지역인 우르크로 파병된 것을 진심으로 기뻐한다....
‘태양의 후예’는 김은숙 작가와 ‘여왕의 교실’로 마니아층을 형성한 김원석 작가, ‘비밀’, ‘학교 2013’, ‘드림하이’ 등을 통해 최고의 연출력을 선보인 이응복 감독, ‘비밀’, ‘후야유’의 백상훈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송중기, 송혜교, 진구, 김지원, 온유, 강신일, 이승준, 조재윤, 서정연 등이 출연하며 영화 투자배급사인 NEW의 첫 번째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