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수 전 총리, 정병철 전경련 부회장, 김영배 한국경영자총협회 부회장, 강봉균 전 부총리, 김쌍수 전 한전 사장, 진념 부총리, 홍석우 지경부 장관, 이귀남 전 법무부 장관, 강유식 LG 부회장, 곽승준 미래기획위원장, 윤윤수 필라 회장, 이웅열 코오롱 회장, 박삼구 금호아시아나 회장, 손경식 대한상의 회장, 이수영 OCI 회장 등이 구 명예회장의 빈소를 방문했다....
이웅열 코오롱 그룹 회장이 다양성을 존중하고 업무 문화를 공유하라는 뜻이 주효했던 것으로 보인다.
코오롱 그룹은 18일 사보를 통해 사내에 크로스펑셔널 커뮤니케이션(Cross Functional Commucication)이 새로운 화두로 떠올랐다고 밝혔다.
크로스펑셔널 커뮤니케이션은 회사와 부서를 초월해 전 임직원이 자유롭게 소통하며 새로운 방향이나 아이디어를 모색한다는...
이웅열 회장은 이번 특집회 기념 인터뷰에서 “사보 통권 500호 발행은 코오롱그룹의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을 보여준 것으로 정말 축하할 만한 일”이라며 “사보가 직원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또 하나로 뭉치게 만들어주는 소통의 통로로 역할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최근 사회적으로 학력 파괴 채용이 이슈지만, 기업에서는 학력뿐 아니라 직원...
또 2010년 12월에는 이웅열 코오롱그룹 회장의 모친상 때에는 공식 조문이 시작된 지 2시간 반 만에 빈소를 찾았다.
한편 이 사장은 이날 이건희 회장의 유럽 순방 결과, 애플과의 특허전, 올리 페카 칼라스부오 노키아 전 CEO와의 만남 등의 질문에는 입을 닫은 채 5분 가량 조문한 뒤 돌아갔다.
이웅열 코오롱 회장의 장남 이규호 씨(28)도 4세 경영을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 지난해 군 복무를 마친 이 씨는 최근 MBA 과정을 밟기 위해 미국으로 떠났다. 이씨는 이웅열 회장처럼 MBA과정을 마친 후 그룹에 입사할 예정이다. 이 회장이 55세로 아직 젊기 때문에 오랜 시간 체계적인 경영수업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웅열 코오롱그룹 회장이 지난 21일 전문직여성 한국연맹(BPW코리아)이 수여하는 제18회 ‘BPW 골드 어워드’를 수상했다.
‘BPW 골드 어워드’는 BPW코리아가 1993년부터 매년 사회 각 분야에서 여성의 지위향상 및 고용창출에 크게 기여한 단체나 개인에게 수여하고 있는 상이다.
이 회장은 이날 “어렸을 때부터 딸들이 많은 집안에서 나고 자라 여성을 어떻게...
이웅열 코오롱 회장은 “이웃에 희망을 줄 수 있는 나눔 경영을 지속해 나가겠다”며 “설을 맞이하는 이웃들이 희망찬 새해를 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코오롱그룹은 그동안 ‘오운문화재단’과 ‘(재)꽃과 어린왕자’ 등을 통하여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해오고 있다. 최근엔 코오롱사회봉사단을 창단, 저소득층 및 장애아동의 비전 성취를 위한...
이웅열 코오롱그룹 회장 부인인 서창희 코오롱사회봉사단장이 코오롱 그룹의 나눔경영에 앞장서고 있다.
코오롱 그룹은 지난 2일 새해를 맞아 ‘코오롱사회봉사단’을 공식 출범했다. 그룹 계열사 별로 흩어져있던 봉사활동을 유기적으로 통합하기 위해 봉사단을 창단했다.
봉사단 창단은 평소 그룹의 나눔활동의 선두에 있던 서 단장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코오롱그룹은 이웅열 회장이 신년사를 통해 올해 경영지침을 ‘몰입의 즐거움’으로 선언했다고 2일 밝혔다.
이 회장은 이날 오전 과천 그룹사옥 강당에서 열린 시무식 행사에서 이 같은 경영지침을 밝히고 "몰입하는 것 자체도 즐거움을 주지만, 몰입한 결과, 방법을 찾아내고 성과를 얻었을 때, 더구나 그 성과를 동료와 함께 얻었을 때의 즐거움은 말로 표현할 수...
이날 회의에는 허 회장을 비롯한 이준용 대림 회장, 박용현 두산 회장, 박영주 이건산업 회장, 현재현 동양 회장, 정준양 포스코 회장, 이웅열 코오롱 회장, 정병철 전경련 상근 부회장 등 8명이 참석했다.
회장단은 한미 FTA 비준이 지연되는 것에 대한 안타까움을 표시하면서 국회가 장기적인 이익을 고려해 조속히 비준안을 통과시켜 달라고 요청했다.
한미 FTA는...
한미 FTA는 미국 시장에서 교역조건을 개선하면서 국제사회에서 우리의 위상을 굳건히 해 선진 경제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회장단은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는 허창수 회장을 비롯한 이준용 대림 회장, 박용현 두산 회장, 박영주 이건산업 회장, 현재현 동양 회장, 정준양 포스코 회장, 이웅열 코오롱 회장, 정병철 전경련 상근 부회장 등 8명이 참석했다.
이웅열 코오롱 회장은 “이번 진출은 그룹의 아프리카 대륙 사업 확장을 위한 교두보이자 글로벌 경영 확대에서 의미가 있다”며 “비즈니스 측면 뿐 아니라 기초의약품 부족으로 많은 사람들이 고통받고 있는 아프리카 현지에 직접 제약 공장을 지어 현지에서 의약품을 공급함으로 서 아프리카 국민 건강의 질을 개선하는데 상당부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이웅열 코오롱 회장은 “이번 진출은 그룹의 아프리카 대륙 사업 확장을 위한 교두보이자 글로벌 경영 확대에서 의미가 있다"며“비즈니스 측면 뿐 아니라 현지에서 의약품을 공급함으로써 아프리카 국민 건강의 질을 개선하는데 상당부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코오롱제약 이우석 사장 역시 “시장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해 제약, 바이오 산업의...
이웅열 코오롱 회장은 "이번 진출은 그룹의 아프리카 대륙 사업 확장을 위한 교두보이자 글로벌 경영 확대라는 의미가 있다"며 "아프리카 현지에 직접 제약 공장을 지어 의약품을 공급함으로써 아프리카 국민 건강의 질을 개선하는데 상당부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회장단이 세재개편안에 대해서는 논의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허창수 회장을 비롯, 이준용 대림 회장, 신동빈 롯데 회장, 조양호 한진 회장, 박용현 두산 회장, 강덕수 STX 회장, 현재현 동양 회장, 이웅열 코오롱 회장, 박영주 이건산업 회장, 김 윤 삼양사 회장, 류 진 풍산 회장, 정병철 전경련 상근부회장(이상 12명)이 참석했다.
다소 둔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이에 대응해서 투자와 수출 확대에 노력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회의에는 허창수 회장을 비롯, 이준용 대림 회장, 신동빈 롯데 회장, 조양호 한진 회장, 박용현 두산 회장, 강덕수 STX 회장, 현재현 동양 회장, 이웅열 코오롱 회장, 박영주 이건산업 회장, 김 윤 삼양사 회장, 류 진 풍산 회장, 정병철 전경련 상근부회장(이상 12명)이 참석했다.
개소식에는 코오롱 이웅열 회장을 비롯한 관련 계열사의 김남수, 배영호, 박동문 사장 등 주요 임원과 카이스트 서남표 총장, 이용훈, 주대준, 백경욱, 조동호 부총장 등 관련 교수진이 참석했다.
이번 LSI센터 개소를 통해 양 기관은 미래사업으로서 향후 5~10년 이후 시장진입이 가능하고 미래성장성이 높은 고위험·고수익 사업을 발굴, 추진하게 된다.
이웅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