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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등생에 욕하고 의뢰인 추행까지…추태 변호사들 징계 사례 보니 [무늬만 변호인]
    2024-02-27 06:00
  • 대검, 미국 법무부와 ‘공정거래 형사집행 워크숍’ 개최
    2024-02-26 15:58
  • “‘형사'전문'로펌’ 광고 조심하세요”…변협, 전관 변호사 과대광고 제재
    2024-02-26 15:37
  • 검경 실무협의회 “국민 위협 초래하는 의료계 집단행동, 신속‧엄정 대응”
    2024-02-26 10:54
  • '탈당' 이수진, 개딸 악성 문자에…"끝까지 추적해 법적 대응"
    2024-02-26 06:52
  • 한동훈 “野, ‘불법 정치자금’ 김민석 단수공천? 그게 시스템 공천인가”
    2024-02-25 15:13
  • 커지는 공천파동…친명·올드보이 쳐낼까
    2024-02-25 13:48
  • 野 ‘비명횡사’ 공천 후폭풍, 주말 분수령?...지도부 긴장
    2024-02-24 06:00
  • 검찰, ‘수사정보 거래 의혹’ 기업 임원‧검찰수사관 구속기소
    2024-02-23 16:22
  • 이낙연 ‘새미래’ 총선 대비 속도...'이삭줍기'에 새 인물 영입도
    2024-02-23 14:06
  • 민주, ‘하위 10%’ 박용진‧윤영찬 등 경선...현역 11명 단수공천
    2024-02-23 11:15
  • 검찰, ‘LH 사업’ 뇌물수수 전현직 국립대 교수 등 구속영장 청구
    2024-02-23 10:50
  • '컷오프' 민주 노웅래, 당대표실서 단식농성…"당이 개판이 됐다"
    2024-02-22 18:48
  • '동작을 컷오프' 이수진, 민주당 탈당…"이재명 도운 것 후회한다"
    2024-02-22 17:33
  • [속보] 이수진, 민주당 탈당…컷오프 반발
  • ‘집단사직’ 전공의, '담합'일까 아닐까...공정거래법 해석 분분
    2024-02-22 16:31
  • 민주, 안규백‧장경태 등 본선행...노웅래‧김민철‧이수진은 컷오프
    2024-02-22 16:00
  • [노트북 너머] 입법부의 무책임함
    2024-02-22 06:00
  • 박성재 신임 법무장관 “인사보다 밀린 업무 열심히 하는 게 더 중요”
    2024-02-21 14:20
  • 박성재 신임 법무장관 “신속 수사‧재판 위해 업무 프로세스 다시 점검해야”
    2024-02-20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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