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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마약 투약 혐의’ 야구 국대 출신 오재원 구속기소
    2024-04-17 18:57
  • [이슈Law] ‘지식산업센터’ 탈을 쓴 공장들…‘분양자 기만’ 계약에 줄소송
    2024-04-17 15:51
  • 국적도 신분도 인권도 없는 유령아동 5000명 [있지만 없는 무국적 유령아동②]
    2024-04-17 05:00
  • [단독] 출생신고 않고 사라진 부모…영민이는 유령이 됐다 [있지만 없는 무국적 유령아동①]
    2024-04-17 05:00
  • [단독] '대장동 원년멤버' 이강길 前씨세븐 대표, 사기 혐의로 구속
    2024-04-15 14:45
  • “누군가 제 술에 마약 넣었어요”…법정 속 하찮은 변명들 [서초동MSG]
    2024-04-15 06:00
  • 마약범죄 5년간 120% 급증…檢, 리니언시 도입 추진
    2024-04-14 09:58
  • [이법저법] 전여친 집 현관문 열고 들어가려다 돌아 나왔는데…내가 주거침입죄?
    2024-04-13 08:00
  • ‘선거법 위반’ 강만수 경북도의원, 벌금 1000만원 확정…의원직 상실
    2024-04-12 11:04
  • 검사 출신도 “개혁” 외치며 국회 입성…검찰, ‘기소청’ 전락할까
    2024-04-11 15:40
  • ‘삼성 합병 반발’ 메이슨 ISDS 중재판정, 오늘 저녁 판가름
    2024-04-11 15:03
  • [속보] 법무부 "메이슨 사건 중재판정, 오늘 오후 7시 선고"
    2024-04-11 14:06
  • ‘뒤집힌 출구조사’ 나경원·조정훈 생환…도봉갑 김재섭도 ‘깜짝승’ [4.10 총선]
    2024-04-11 13:06
  • ‘공천 파동’ 딛고 단독 과반 민주...이재명 호위무사 대거 입성 [4.10 총선]
    2024-04-11 05:32
  • [속보] 검찰, '대북송금' 혐의 이화영 전 부지사에 징역 15년 구형
    2024-04-08 16:45
  • 맹견 제압하려 쏜 경찰총에 맞은 행인…법원 “국가가 2억 배상하라”
    2024-04-08 09:09
  • 사건 수임하는 ‘무자격’ 외국변호사들…서울변회, 박성재 장관에 협조 요청
    2024-04-07 09:00
  • [단독] 포스코, ‘檢 출신’ 김영종 법무팀장·박하영 전무 계약 종료
    2024-04-05 09:41
  • 검찰, ‘LH 감리 입찰 담합’ 뇌물 주고받은 공무원‧교수 4명 구속영장
    2024-04-04 19:55
  • LG일가, 상속세 처분 취소 소송 1심서 패소
    2024-04-04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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