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숲 조성을 위해 개성고 교내 550㎡ 부지에 탄소흡수와 학생들의 정서함양에 도움이 되는 이팝나무, 산수유 등 교목을 심고 산책로를 마련했다.
이병래 예탁결제원 사장은 “명상숲이 최근 시민 건강을 위협하는 미세먼지를 줄이고 온실가스 감축에 대한 학습의 장으로 활용됨과 동시에 인근 주민들에게 편안한 휴식처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병래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이 크라우드펀딩 성공 기업의 후속 투자 유치를 적극 지원하기 위해 나선다.
이 사장은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TIPS타운에서 열린 ‘제3회 우수 크라우드펀딩 성공기업 IR콘서트’에서 “크라우드펀딩 성공기업 간의 정보공유나 교육·연수, IR 등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크라우드펀딩 협의회’ 발족을...
이병래 예탁결제원 사장은 “크라우드펀딩 시장의 저변 확대 및 창업․중소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하여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2016년 1월 도입된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제도를 통해 현재까지 총 321개사가 펀딩에 성공, 약 565억 원의 자금을 조달했다.
이병래 예탁결제원 사장은 “부산지역 사회적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은 부산 지역경제 활성화와 함께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의미있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해당 기업들이 부산의 대표적 사회적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예탁결제원 이병래 사장은 26일 한국은행 부산본부 강당에서 열린 ‘2018년 국제금융포럼 컨퍼런스’에서 ‘4차 산업혁명과 금융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기조 발표를 했다.
이 사장은 “블록체인,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의 지능정보기술이 금융산업과 더욱 긴밀하게 결합하여 금융산업은 더욱 고도화되고 맞춤화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단법인...
따라 예탁결제원은 해군장병의 금융․경제 마인드 함양과 건전한 재정관리를 위해 금융․경제교육을 지원한다. 해군작전사령부는 예탁결제원 직원의 안보의식 함양을 위해 함정 견학 등 안보교육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병래 예탁결제원 사장은 “앞으로도 국군 장병의 노고를 격려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민군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디.
이병래 예탁결제원 사장은 “최고 수준의 물적·인적 보안체계를 갖춤으로써 전자투표제도를 활성화하고 소수 주주의 권리보호와 기업경영 투명성 제고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법무부는 지업의 지배구조를 개선하고 소수주주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전자투표제·집중투표제 의무화, 다중대표소송제 도입 등의 상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2009년 개정 상법은...
이병래 예탁결제원 사장은 “올해를 일자리 창출 원년으로 하여 마련된 일자리 마스터플랜은 정부의 일자리 정책 5년 로드맵과 궤를 같이하는 우리원의 중장기 경영목표”라며 “역지사지 정신에 입각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을 실천하는 한편 좋은 일자리 창출에 전사적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병래 예탁결제원 사장은 “부산 지역의 사회적경제기업 지원·육성을 위해 조성한 공동기금은 정부의 일자리정책 5년 로드맵의 10대 중점과제 중 사회적경제 활성화와 지역일자리 창출과 깊은 관련이 있다”면서 “예탁결제원이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 이행을 통한 지속가능성장을 이어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개원 행사에는 이병래 한국예탁결제원 사장, 이종식 한국남부발전 사장직무대행, 각 사의 노동조합위원장, 이종철 남구청장, 김온기 푸르니보육지원재단 대표 등이 참석했다.
공동어린이집은 예탁결제원과 남부발전이 지난해 8월부터 준비해 부산국제금융센터건물 2층에 면적 305㎡, 정원 45명 규모로 마련했다. 만 1세부터 만 5세 이하 취학 전 자녀들이...
한국예탁결제원(사장 이병래)은 올해를 ‘일자리 창출 원년의 해’로 삼고, 일자리 추진 전담 조직을 본부급으로 승격했다고 26일 밝혔다.
예탁결제원은 본격적인 일자리 창출 노력의 첫 걸음으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일자리 아이디어 공모 페스티벌’을 진행했다. 지난 23일 개최된 시상식에서는 총 159건의 아이디어 중 우수 아이디어로 선정된 2개의 슬로건과...
21일 이병래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은 최근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삼성전자의 무정차 거래에 대해 “여러 가지 법·제도상 제약 때문에 거래정지 없이 액면분할이 실시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려울 것으로 판단한다”라고 밝혔다. 예탁결제원은 한국거래소를 포함한 TF 참여기관 중 한 곳이다.
이 사장은 “증권시장에서의 거래는 관련 기관이 모두 전산으로 연결, 한...
이병래 예탁결제원 사장은 “실물 증권이 디지털화 되는 전자증권이 4차 산업혁명 기술과 결합해 새로운 금융혁신과 우리 자본시장의 발전을 촉발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지난해 내부 비정규직 37명 중 34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한 예탁결제원은 올해 약 130명 규모의 파견용역직원을 자회사 고용 방식으로 정규직 전환할 방침이다. 이와...
이병래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이 액면분할을 앞둔 삼성전자가 ‘무정차 거래’를 하기는 힘들 것이라고 의견을 밝혔다.
이 사장은 21일 서울 여의도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여러가지 법·제도상 제약 때문에 거래정지 없이 액면분할이 이뤄지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려울 것으로 판단한다”라고 말했다.
한국거래소는 삼성전자 액면분할과 관련 예탁결제원...
이병래 예탁원 사장은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함과 동시에 지역사회 배려계층에게 예탁결제원의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주변의 다른 어려운 이웃에게도 즐겁고 행복한 명절이 되기를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NH투자증권은 이달 5일부터 이틀간 중구 농협중앙회본관 광장에서 농협 주최의 ‘설맞이 농산물 직거래 한마당’ 행사에 참여했다....
이병래 사장은 “예탁결제원은 자본시장의 지속발전 기반을 확고히 하는 한편, 기업시민으로서 사회적 책임 이행과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서 함께 성장하며 공동의 가치를 추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예탁결제원은 주주, 고객 등 주요 이해관계자에게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배포하고 홈페이지 및 국내외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데이터베이스 등에 등록할...
예탁결제원 노조는 8일 오후 서울 청운효자동 주민센터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병래 사장은 부적격 낙하산 상무 선임을 즉각 철회하라”고 주장했다.
예탁결제원은 지난달 26일 이사회를 열고 산업은행 출신 이재호 상무를 신규 선임했다. 사측은 해당 선임 안건을 이사회 개최 당일 긴급 안건으로 발의, 기습 통과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노조는 외부 인물 선임시...
이병래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은 올해 경영목표를 자본시장 혁신과 일자리 창출 선도로 정하고, 전자증권제도 구축과 고용 안정성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사장은 1일 신년사를 통해 “혁신적인 전자증권제도 구축을 위해 전사적인 역량을 결집하겠다”면서 “내년 9월 전자증권제도의 성공적 출발을 위해 올해 중 전자증권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충분한...
이병래 예탁결제원 사장은 “이번 전환 과정을 통해 얻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내년 상반기에는 파견·용역직 비정규직 직원들의 정규직 전환도 성공적으로 완료하겠다”면서 “예탁결제원에 근무하는 모든 직원이 더 이상 고용 불안에 대한 걱정 없이 마음껏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내년 1월부터는 본격적인 전자투표 활성화를 위한 대국민 홍보활동을 추진한다.
이병래 예탁결제원 사장은 “정책당국과 상장회사의 소액주주 주주총회 참여노력에 맞춰 예탁결제원도 금년 말로 폐지되는 새도우보팅에 대한 효율적 대안으로서 전자투표에 대한 홍보와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