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 법안은 조속히 통과되도록 했으면 한다”면서 “이 제안을 계기로 노동개혁 4법만이라도 통과되어 당장 일자리를 기다리고 있는 청년과 국민, 일손이 부족해 납기일도 제때 맞추지 못하는 어려운 기업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담화는 TV방송에서 생중계했으며, 이병기 비서실장, 김관진 국가안보실장 및 수석비서관들이 배석했다.
박 대통령은 “당장은 고통스럽고 힘들더라도 우리 경제 곳곳의 상처가 더 깊어지기 전에 선제적인 구조개혁을 통해 경제 체질을 튼튼하게 하고 새로운 먹거리를 찾아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날 담화는 TV방송에서 생중계했으며, 이병기 비서실장, 김관진 국가안보실장 및 수석비서관들이 배석했다.
먹어도, 매일 잠을 자지 못해도, 국민을 위해 최선을 다할 수 있으면 어떤 비난과 성토도 받아들일 것”이라고도 했다.
박 대통령은 “국민 여러분께서 나서 주시고 힘을 모아 주신다면 반드시 개혁의 열매가 국민 여러분께 돌아가는 한해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담화는 TV방송에서 생중계했으며, 이병기 비서실장, 김관진 국가안보실장 및 수석비서관들이 배석했다.
박 대통령은 “무디스가 경고하고 있는 것도 바로 우리나라가 구조개혁을 어떻게 추진해나가는가를 지켜 보겠다는 것”이라며 “경제혁신 3개년 계획과 4대 개혁은 차질 없이 추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담화는 TV방송에서 생중계했으며, 이병기 비서실장, 김관진 국가안보실장 및 수석비서관들이 배석했다.
“이제 우리 경제의 불씨를 살릴 수 있는 골든타임이 얼마 남지 않았다”면서 “일하고 싶어 하는 국민들을 위해, 그리고 대기업과 중소기업들이 절박하게 호소하는 경제 활성화법과 노동개혁 4법을 1월 국회에서 반드시 처리해 주셔야 한다”고 재차 호소했다.
이날 담화는 TV방송에서 생중계했으며, 이병기 비서실장, 김관진 국가안보실장 및 수석비서관들이 배석했다.
박 대통령은 “일하고 싶어 하는 국민들을 위해, 그리고 대기업과 중소기업들이 절박하게 호소하는 경제 활성화법과 노동개혁 4법을 1월 국회에서 반드시 처리해 주셔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담화는 TV방송에서 생중계했으며, 이병기 비서실장, 김관진 국가안보실장 및 수석비서관들이 배석했다.
있고, 14일 한중 6자회담 수석대표 협의 등 외교협의가 잇따라 예정된 만큼 북핵도발 문제를 미국, 중국, 일본 등 국제사회와 어떤 공조 의견을 밝힐지도 관심사다.
박 대통령은 북핵도발과 맞물려 테러방지법과 북한인권법의 조속한 처리도 촉구할 예정이다.
이날 담화는 TV방송을 통해 생중계되며, 이병기 비서실장, 김관진 국가안보실장 및 수석비서관들이 배석한다.
정의화 국회의장은 4일 “경제법안과 선거구획정 문제는 완전한 별개의 문제”라며 “(이병기 청와대 비서실장에게)그런 일이 없도록 노력해달라는 취지로 이야기 했다”고 밝혔다.
정 의장은 이날 박근혜 대통령 주재로 청와대에서 열린 신년인사회 참석 이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그 두 개가 연계돼서 하면 잘못하면 둘 다 안 될 수 있다. 그러면 더 꼬이지...
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황교안 국무총리를 비롯해 각 부처 장ㆍ차관, 한광옥 국민대통합위원회 위원장 등 대통령 소속위원회 위원장들, 이병기 비서실장 등 청와대 비서진과 함께 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에 헌화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
대통령은 참배를 마친 뒤 청와대에서 국립현충원 참배 참석자들과 떡국을 메뉴로 한 신년 조찬 행사를 가졌다.
박...
노력해서 합의를 이뤄내게 돼서 더욱 의미가 크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협상결과가 성실하게 이행됨으로써 한일 관계가 새로운 출발점에서 다시 시작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접견에는 우리측에선 이병기 비서실장과 김규현 외교안보수석이, 일본 측에선 벳쇼 고로(別所浩郞) 주한 일본대사와 이시카네 기미히로(石兼公博)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이 배석했다.
공감하면서 우리산업의 골든타임 지킬 수 있도록 야당에 촉구하겠다고 말씀드렸다”고 했다.
한편 이 자리엔 이병기 대통령 비서실장과 현기환 정무수석이 배석했다. 박 대통령은 이후 김 대표와 따로 독대하는 시간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김 대표는 독대 시간과 내용을 묻는 질문에 대해 “별도로 드릴 말씀은 없다”면서 “그런 건 얘기 안하는 것”이라고 답했다.
이 자리에는 이병기 대통령 비서실장과 현기환 정무수석이 배석할 예정이다.
김 홍보수석은 “1437일째 국회에 계류중인 서비스발전기본법 등 기업 관련 경제활성화법,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직결됐는데도 14년간 입법 지연되고 있는 테러방지법 등 여야가 합의한 법안 등을 약속한대로 이번 정기국회에서 반드시 처리해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또...
공항에는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 원유철 원내대표, 정종섭 행정자치부 장관, 임성남 외교부 1차관, 이병기 청와대 비서실장, 현정택 정책조정수석, 현기환 정무수석 등이 나와 박 대통령을 환송했다.
박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 의장국인 프랑스가 신(新)기후체제 협상을 마무리하기 위한 모멘텀 확보 차원에서 주최하는 정상회의에 참석...
조문에는 청와대 이병기 비서실장, 현기환 정무수석, 정연국 대변인 등이 동행했다.
박 대통령은 김 전 대통령 영정 앞에서 분향 및 헌화를 한 뒤 잠시 묵념을 하고 김 전 대통령의 차남 현철씨에게 위로의 뜻을 전했다.
이어 빈소 내 가족실로 이동해 김 전 대통령의 부인 손명순 여사의 손을 잡고 애도의 뜻과 추모의 말을 전했다고 청와대는 밝혔다.
박 대통령이 조문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