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이 29일 오전 서울 중구 달개비에서 열린 의료계-한의계-정부 의료현안협의체 1차회의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남점순 복지부 한의약정책과장, 최도영 대한한의학회장, 이승혁 대한한의사협회 부회장, 이 정책관, 김록권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이윤성 대한의학회장, 정윤순 복지부 보건의료정책과장. 이동근 기자 foto@
보건의료정책관이 29일 오전 서울 중구 달개비에서 열린 의료계-한의계-정부 의료현안협의체 1차회의에서 기념촬영을 위해 참석자들과 손을 맞잡고 있다. 왼쪽부터 남점순 복지부 한의약정책과장, 최도영 대한한의학회장, 이승혁 대한한의사협회 부회장, 이 정책관, 김록권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이윤성 대한의학회장, 정윤순 복지부 보건의료정책과장. 이동근 기자 foto@
및 비영리 조직의 사회적 책임 활동 영상을 공유하는 영상제로, 기업과 단체의 국내외 사회적 책임 활동을 확산하고 이해관계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소통을 꾀한다. 이헌재(뒷줄 오른쪽에서 네 번째) 대회위원장, 김상우(뒷줄 오른쪽에서 세 번째) 이투데이 부회장, 이종재(뒷줄 오른쪽) 코스리 대표 등 주요내빈과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동근 기자 foto@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이 29일 서울 중구 공정거래조정원에서 열린 유통업계와의 간담회에서 참석자들과 손을 맞잡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갑수 체인스토어협회장, 이근협 TV홈쇼핑협회 부회장, 김도열 면세점협회 이사장, 김 위원장, 조윤성 편의점산업협회장, 박동운 백화점협회장, 김형준 온라인쇼핑협회 부회장. 이동근 기자 foto@
이동근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은 환영사에서 “미국, 중국뿐만 아니라 동남아, 인도 등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시장이 다변화되면서 국제 상사 분쟁의 양상도 다양해지고 복잡해졌다”며 “특히 신흥시장의 경우 법규와 제도가 우리나라와 다르고 아직 국제 수준으로 정비가 돼있지 않아 투자환경에 대한 이해와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금로 법무부 차관은...
한국 측에선 대한상공회의소 이동근 상근부회장과 대미 구매·투자계획이 있는 4대 그룹 등 주요기업 임원 10여 명이 자리했다.
이날 이 부회장은 “미국과 우리나라는 안보동맹을 토대로 상호 번영의 역사를 함께 써온 경제 동반자 관계”라며 “최근 5년간 세계 교역규모가 12% 감소하는 가운데서도 한미 양국간 교역은 12%나 증가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동근 대한상의 부회장은 “그룹별로 약간의 시간이 좀 걸릴 수는 있겠지만 내부거래위원회라든지, 투명경영위원회 통해서 가급적이면 경영의 투명성이나 지배구조 개선에 대해 노력하고 있고, 가급적 빠른 시기에 그것을 하겠다고 (공정위원장에게) 말했다”고 전했다.
이에 김 위원장은 “기업인들로부터 제가 알지 못했던 각 그룹의 개혁 진행상황과 현실적...
이 사장은 이사회 역할이나, 향후 삼성전자 인사를 묻는 민감한 질문에는 답변하지 않았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이 사장을 비롯해 김상조 위원장과 정진행 현대차 사장, 박정호 SK수펙스추구협의회 커뮤니케이션위원회 위원장, 하현회 LG 사장, 황각규 롯데지주 사장, 이동근 대한상의 상근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이 2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챔버라운지에서 열린 5대그룹간 정책간담회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하현회 LG사장, 박정호 SK수펙스 추구협의회 커뮤니케이션 위원장, 이상훈 삼성전자 사장, 김 위원장, 정진행 현대자동차 사장, 황각규 롯데지주 사장, 이동근 대한상의 상근부회장. 이동근 기자 foto@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이 2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챔버라운지에서 열린 5대그룹간 정책간담회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하현회 LG사장, 박정호 SK수펙스 추구협의회 커뮤니케이션 위원장, 이상훈 삼성전자 사장, 김 위원장, 정진행 현대자동차 사장, 황각규 롯데지주 사장, 이동근 대한상의 상근부회장. 이동근 기자 foto@
노사관계와 관련해서는 “사용자단체가 합리적 의견을 제시하는 건전한 대화의 파트너로 제자리를 잡아 달라”며 노사정 관계에서 5대그룹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이상훈 삼성 사장, 정진행 현대자동차 사장, 박정호 SK 사장, 하현회 LG 사장, 황각규 롯데 사장, 이동근 대한상의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이동근 대한상의 부회장과 이상훈 삼성전자 사장, 정진행 현대차 사장, 박정호 SK수펙스추구협의회 커뮤니케이션위원회 위원장, 하현회 ㈜LG 사장, 황각규 롯데지주 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6월 롯데를 제외한 4대 그룹과 첫 만남을 가진 이후 열리는 2차 회동이다. 당시 김 위원장은 연말까지 지배구조 개선과 일감 몰아주기 해소, 동반성장...
그리스에는 이동근 대한상공회의소 부회장, 조지현 삼성전자 상무, 이민석 한화 대표이사, 권오윤 조선해양플랜트협회 부장이 동행하며, 불가리아에는 이동근 대한상공회의소 부회장, 조지현 삼성전자 상무, 김희용 동양물산 회장, 강희웅 남동발전 단장, 김형정 현대자동차 전무가 동행한다.
이 총리는 첫 해외 공식 순방을 26일에 마치고 한국시간으로 27일에 귀국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