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근부회장 검색결과, 11페이지

검색결과 총87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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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박상진 사장 경찰 호위받으며 귀가

뇌물공여 등 혐의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함께 불구속 기소된 박상진 전 삼성전자 사장이 25일 징역 3년, 집행유예 5년을 선고 받고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을 나서고 있다. 이동근 기자 foto@

2017-08-25 16:24
[포토] 이재용, 다시 구치소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5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뇌물공여 등 혐의 1심 선고 공판을 마치고 서울구치소로 돌아가기 위해 호송차로 향하고 있다. 이동근 기자 foto@

2017-08-25 16:23
[포토] 다시 호송차 오르는 이재용 부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5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뇌물공여 등 혐의 1심 선고 공판을 마치고 서울구치소로 돌아가기 위해 호송차로 향하고 있다. 이동근 기자 foto@

2017-08-25 16:23
[포토] 서류봉투 든 이재용 부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5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뇌물공여 등 혐의 1심 선고 공판을 마치고 서울구치소로 돌아가기 위해 호송차로 향하고 있다. 이동근 기자 foto@

2017-08-25 16:22
[포토] 삼성 이재용 부회장, 1심 징역 5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5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뇌물공여 등 혐의 1심 선고 공판을 마치고 서울구치소로 돌아가기 위해 호송차로 향하고 있다. 이동근 기자 foto@

2017-08-25 16:22
[포토] 송호철 삼성측 변호인, 굳은 표정

삼성측 변호인단 송호철(오른쪽)이 25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1심 선고 공판을 마치고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이동근 기자 foto@

2017-08-25 16:02
[포토] 취재진 질문 답하는 삼성측 변호인단

삼성측 변호인단 송호철(오른쪽)이 25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1심 선고 공판을 마치고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이동근 기자 foto@

2017-08-25 16:01
[포토] 이재용 1심 선고, 삼성의 운명은?

황성수 전 삼성전자 전무, 장충기 전 삼성그룹 미래전략실 차장,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박상진 전 삼성전자 사장, 최지성 전 삼성그룹 미래전략실장(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이 25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이동근 기자 foto@

2017-08-25 15:20
[포토] 이재용 1심 선고, 북적이는 법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선고 공판이 열린 25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방청객들이 법정에 들어가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이동근 기자 foto@

2017-08-25 14:54
[포토] 이재용 1심 선고, 줄 선 방청객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선고 공판이 열린 25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방청객들이 법정에 들어가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이동근 기자 foto@

2017-08-25 14:54
[포토] 이재용 1심 선고, 법정 향하는 방청객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선고 공판이 열린 25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방청객들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이동근 기자 foto@

2017-08-25 14:54
[포토] 1심 선고 앞둔 이재용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뇌물공여 등 혐의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이동근 기자 foto@

2017-08-25 14:27
[포토] 이재용 '운명의 날'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뇌물공여 등 혐의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이동근 기자 foto@

2017-08-25 14:26
[포토] 이재용 취재진 응시하며 법정으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뇌물공여 등 혐의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이동근 기자 foto@

2017-08-25 14:26
[포토] 이재용 손에 서류 쥔 채 법정으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뇌물공여 등 혐의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이동근 기자 foto@

2017-08-25 14:26
[포토] '이재용 운명의 날' 재판장으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뇌물공여 등 혐의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이동근 기자 foto@

2017-08-25 14:21
[포토] 취재진 응시하는 이재용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뇌물공여 등 혐의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이동근 기자 foto@

2017-08-25 14:21
[포토] 운명의 날 맞은 이재용, 취재진 응시하는 눈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뇌물공여 등 혐의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이동근 기자 foto@

2017-08-25 14:21
[포토] 이재용 엄중 처벌 촉구 기자회견

'세기의 재판'으로 불리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1심 선고공판일인 25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앞에서 금속노조 삼성전자서비스지회와 반올림 등 시민단체 회원들이 이 부회장의 엄중처벌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동근 기자 foto@

2017-08-25 12:36
[포토] '이재용을 처벌하라'

'세기의 재판'으로 불리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1심 선고공판일인 25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앞에서 금속노조 삼성전자서비스지회와 반올림 등 시민단체 회원들이 이 부회장의 처벌을 촉구하는 손팻말을 들고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동근 기자 foto@

2017-08-25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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