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방송된 KBS 2TV ‘승승장구’에는 하지원이 게스트로 출연해 “평소 이기광의 팬”이라고 말하며 관심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날 하지원은 지난 2001년 발표된 왁스의 '오빠' 춤을 선보여 방청객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에 이기광은 답례를 하듯 이른바 ‘미국춤’으로 유명한 자신의 대표적인 개인기를 선보인 것.
그러자 하지원은 이기광의 ‘미국춤’...
이기광이 생일을 맞아 많은 이들에게 축하를 받고 있다.
30일 비스트의 멤버 이기광은 생일을 맞아 같은 날 자신의 트위터에 “아침부터 기분이 차~암 좋습니다”라며 “그래서 오랜만에 셀카!! 잘다녀오겠습니다 고마워요 모두들~ 스마일~뿅”이라는 글과 함께 셀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기광은 기내에서 검정색 중절모와 같은색 뿔테 선글라스를...
JYP에서 파생된 큐브, 빅히트 등에도 원더걸스 출신 현아(포미닛)를 비롯해 포미닛 남지현, 지나, 비스트 이기광, 손동운, 윤두준, 양요섭 등이 소속돼있다.
아이돌 관련 엔터테인먼트의 시초격인 SM엔터테인먼트 역시 남 좋은 일 시키기에 있어서는 둘째가라면 서럽다. SS01 허영생, 빅뱅 지드래곤, 티아라 소연, 레인보우 조현영, 포미닛 허가윤 등이 SM 출신이다. JYP가...
비스트 멤버 이기광은 "솔직히 이런 수입을 똑같이 나누는 구조가 장기적으로 볼 때 팀을 위해 안 좋을 것이라고 생각했었다. 내가 방송을 안해도 돈은 똑같이 들어온다고 생각하면 나태해질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라며 "그러나 우리 멤버들은 각자 자기 계발과 연습을 게을리 하지 않는다. 이 수입배분 구조 역시 바꿀 생각이 없다"고...
21일 방송되는 KBS 2TV ‘승승장구’에서는 100회 특집 MC스페셜 3탄으로 이기광이 속해있는 아이돌 그룹 비스트가 출연했다.
이날 비스트는 “데뷔를 준비하며 연습하던 중, 양요섭과 용준형이 퇴출 위기에 놓인 적이 있다!”라고 말해 모두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
이에 양요섭은 “데뷔 전 비스트의 콘셉트는 남성다운 느낌이 강한 그룹이었다. 하지만 나는 키도...
'비스트'의 이기광은 바닷가에서, 한 외국인은 경기장 관중석에서 모자를 쓰고도 햇볕을 손으로 가려 모자를 왜 썼는지 도무지 알 수 없는 상황을 연출하고 있는 것.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왜 쓴거야, 장식용인가", "주변 사람들은 모자를 제대로 이용하는데 저 사람 혼자 저러고 있다", "멋 때문이겠지"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그룹 비스트의 이기광과 양요섭이 같은 그룹의 멤버인 윤두준의 연기력에 대해 냉정한 평가를 내려 눈길을 끌었다.
12일 오후 4시에 방송된 MBC TV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이제는 말할 수 있다. 비스트의 진실 혹은 거짓' 코너가 전파를 탔다.
리포터는 멤버들에게 "윤두준이 연기를 정말 잘한다고 생각한다"는 질문을 던졌고 이기광은 망설임 없이...
이기광은 양요섭의 애교에 대해서도 "자기도 자기가 귀엽다는 것을 안다"며 솔직한 생각을 밝혔고 양요섭은 "난 귀여운 것이지 귀여운 척을 하는 것은 아니다"며 필살 애교를 선보여 여심을 제대로 녹였다.
누리꾼들은 "요섭이 점점 귀여워져" "양요섭 매력폭발" "이기광, 양요섭 둘 다 키우고 싶네" 등의 반응을...
또한 'HEAVEN(헤븐)’ 뮤직비디오에는 비스트의 이기광이 출연해 에일리와 애틋한 연인연기를 선보여 뜨거운 반응을 모으기도 했다.
에일리의 데뷔곡 'HEAVEN(헤븐)’은 웅장한 편곡과 터질듯한 드럼사운드가 돋보이는 알앤비 소울곡으로 휘성이 프로듀싱과 작사를, 떠오르는 신예 작곡가 ‘이기’와 ‘서용배’가 휘성과 의기투합하여 작곡해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신인가수 에일리가 그룹 비스트 멤버 이기광의 연인이 됐다.
7일 공식 홈페이지를 비롯해 유투브와 멜론을 통해 전격 공개된 에일리 정식 데뷔 디지털 싱글 'HEAVEN'의 티저영상에는 두 사람이 함께 출연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티저영상에서 에일리와 이기광은 시작하는 연인의 모습을 보여주듯 애틋한 눈빛연기를 선보였다. 특히 수줍은 듯 사랑에 빠진 여인...
먼저 윤두준과 손동운이 ‘문이 닫히면’ 으로 , 이기광과 장현승이 ‘렛잇 스노우’, 양요섭과 용준형이 ‘땡스 투’순으로 자신이 가진 카리스마와 강점을 하나씩 풀어냈다.
독특하면서도 시원한 느낌을 주는 윤두준의 목소리와 부드럽고 여성스런 감수성을 전달하는 손동운의 목소리가 어우러지며 묘한 하모니를 선보였다. 퍼포먼스 그룹가수란 이미지에 가려...
미스코리아 출신 연기자 김성령이 그룹 비스트의 이기광과 멜로 연기를 하고 싶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김성령은 MBC에브리원 신규 시트콤 '할 수 있는 자가 구하라'에서 연하남을 좋아하는 40대 여배우 역을 맡았다. 김성령은 극중 기획사 대표에게 비스트의 이기광이나 샤이니와 멜로 연기하는 것을 계약조건으로 제시하는 역할을 맡아 주목을 받고 있다....
비스트 멤버 이기광의 과거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기광의 과거 졸업앨범 사진이 올라왔다. 이 사진은 27일 현재 주요 포털사이트에서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 속 이기광은 안경을 쓰고 헐렁하게 교복을 입은 다소 촌스러운 모습이다. 특히 현재의 잘 생긴 외모를 상상하기 어려워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짧은 헤어스타일과 짙은 눈썹, 똘망똘망한 눈망울이 특징인 알바생 '강민중' 캐릭터는 비스트 멤버 이기광이 선정됐고 콧수염 점장님 캐릭터에는 배우 김갑수가 지목돼 눈길을 끌었다.
가상 캐스팅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이유 태연 이기광이 알바를? 매일 가겠다" "이미지가 절묘하게 맞아 떨어진다" "드라마화 하면 어떨까" 등 반응을 보이고...
박유천은 비스트 이기광과 함께 미니시리즈 남자 신인상을 품에 안았다.
박유천은 "신인에게 주어지는 신인상이 얼마나 뜻 싶은 상인지 잘 안다"면서 "받기 힘든 상황 속에서도 예쁘게 봐 주셔서 주신 상인 것 같다. 열심히 하겠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박유천은 드라마 '미스 리플리'에서 송유현 역을 맡아 지고지순한 사랑을 선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