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지스탁 퀀트랭킹 시스템을 통해 이글루시큐리티가 모멘텀 99점, 펀더멘탈 96점 등 종합점수 98점을 얻어 4일 유망종목에 선정됐다.
이글루시큐리티는 관제솔루션·보안관제서비스·컨설팅·수출 등 모든 부문의 실적 성장이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 턴어라운드는 1분기부터 시작, 2분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까지 투자에 나선 회사는 진성티이씨, 디비아이, 아비스타, 이글루시큐리티, 엠에스오토텍, 도이치모터스 등으로 주로 중소·중견 기업에 투자를 집중하고 있다. 최근 코스톤아시아는 도이치모터스의 주식 92만9887주(4.51%)를 매도, 엑시트에 나서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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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루시큐리티는 사내 벤처 1호를 설립했다고 21일 밝혔다.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신제품 개발과 신시장 개척, M&A 등 다양한 방안을 추진해 온 이글루시큐리티는 신성장 동력 발굴의 일환으로 비(非) 보안 산업인 사내 벤처 설립을 결정했다.
이글루시큐리티는 사내 벤처 설립 위해 2013년 상반기부터 전사 아이디어 공모전 등을 통해 신사업 기획안을...
바베큐 등 구이용 요리에 사용하는 ‘몽크로스 스탠드형 그릴’은 4만5000원, 병행수입한 ‘이글루 아이스 박스(26ℓ)’는 시중가 대비 20% 저렴한 5만5000원, 가방 형태의 ‘콜맨 소프트 아이스쿨러(19ℓ)’는 2만7000원에 판매한다.
아동용 레저용품도 시중가 대비 40% 가량 저렴하게 판매한다. 대표상품으로 ‘캐릭터 소형 텐트(120×150×100cm)’ 2만9000원...
이글루시큐리티가 올 1분기에 매출 189억원, 영업이익 26억5000만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55%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다.
이글루시큐리티의 1분기 성장세는 솔루션과 서비스 등 전 사업부문의 고른 성장과 해외 수출 증가가 원동력이 됐다. 특히 일본과 에티오피아 등에서 솔루션 및 서비스 판매가 큰 폭으로 증가했다....
[워런트 행사물량 오는 21일 상장 … 실적악화까지 겹쳐]
[공시돋보기]보안관제 솔루션 업체인 이글루시큐리티에 120만주에 달하는 신주인수권(워런트)이 행사됐다. 지난 3월 무상증자를 실시한 데 이어 발행주식 수의 13.6%에 달하는 워런트까지 행사돼 물량 부담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이글루시큐리티는 지난 8일 122만8248주 규모의 워런트가...
이글루시큐리티는 서울 삼성동 교육장에서 15일부터 1개월간 에티오피아 정부 관계자를 대상으로 보안관제 운영교육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에티오피아는 현재 자국의 금융망과 국방망을 통합적으로 관제할 수 있는 국가사이버안전센터를 건립 중이다. 이글루시큐리티의 앞선 관제 기술 및 운영 노하우를 습득하기 위해 이번 교육 서비스를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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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99년 설립된 이글루시큐리티는 통합보안관리 솔루션 및 서비스 분야에서 시장을 선도하는 대표적인 보안 기업이다. 최근에는 사업 다각화를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해부터 신성장동력의 일환으로 신규 컨설팅전문업체로 지정받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지난달 28일 공식 지정됐다. 이전부터...
이글루시큐리티는 최근 광주에 지사를 설립하고 사업강화에 나섰다. 지방으로 이전한 고객들에 대한 서비스를 유지하고 호남·광주지역 신규사업 발굴에 주력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광주지역의 교육기관과 산학 연계를 맺어 우수 인재 발굴에도 힘 쓸 예정이다. 이미 지난해 광주대 컴퓨터공학과와 동신대 정보보안학과 등 두 곳과 보안인재 양성에 대한 양해각서를...
이글루시큐리티는 광주에 지사를 설립하고 지방 사업 강화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이글루시큐리티의 광주지사 설립은 최근 공공기관의 지방 이전이 본격화되면서 보안업체들이 서비스 유지와 신규 사업 발굴에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 회사는 이번 지사 설립으로 지방 이전한 고객들에 대한 서비스 품질을 유지하고 호남·광주 지역 신규 사업...
증액
△이글루시큐리티, 노들분석기법 기반 시스템 관련 특허 취득
△화신, 자회사에 210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S&TC, 131억규모 공랭식열교환기 공급 계약
△[답변공시]아주캐피탈, 최대주주 지분 매각주간사 선정
△아시아나항공, “저가항공사 설립 검토 중”
△[답변공시]홈캐스트, 에이치바이온 250억 규모 지분취득 검토 중
△진흥기업, 462억...
이글루시큐리티는 미래창조과학부가 꼽은 신규 지식정보보안 컨설팅 전문업체로 지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최근 각종 보안 사고에 따른 보안컨설팅 수요가 급증하면서 컨설팅전문업체 추가 지정에 대한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미래창조과학부는 ‘정보통신산업진흥법’에 따라 심사 과정을 거쳐 지난 28일 이글루시큐리티를 포함한 총 11개의 신규...
이글루시큐리티는 ‘전산 시스템 업무 프로세스 감시 장치’ 특허를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개별적으로 관리되던 전산 시스템 업무 프로세스를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기술로, 전산 시스템 장비로부터 업무 수행 정보를 수집·분석한 뒤 오류 여부를 판단해 오류 발생 구간을 신속히 확인할 수 있다.
전산 관리자는 이를 바탕으로 시스템 장비의 보수...
매수
△이글루시큐리티, 주당 0.21주 무상증자 결정
△우리로광통신, 가변 광 감쇠기 관련 특허권 취득
△원익IPS, 118억원 규모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계약 체결
△루트로닉, 올해 영업익 34억원 전망
△원익머트리얼즈, 중국 법인 주요 종속회사로 편입
△[조회공시]웰메이드, 주가급등 관련
△포스코ICT, 전국환 대표 신규 선임
△푸른기술, 6300만원...
엑스포에는 에스원, ADT캡스, 파나소닉, 삼성테크윈, LG전자, 이글루시큐리티, 닉스테크 등 국내 보안업체는 물론, 총 8개국 350여개 기업이 약 700개 부스를 마련해 글로벌한 기업들의 보안트렌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전시회가 열리는 3일동안 △전자정부 정보보호 솔루션 페어 컨퍼런스 △산업기술분쟁조정 컨퍼런스 △전자금융 인증기술...
주식시장에서는 개인정보 유출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라온시큐어, 이니텍, 이글루시큐리티, 소프트포럼, 에스넷이 관련주로 꼽히고 있다. 하지만 주식시장에서는 이번 외주업체를 통한 정보유출 관련주로 SGA라고 알려지고 있다.
SGA는 지난 카드사 정보유출사고에서부터 이번 의협 홈페이지 해킹사고까지 내부자에 의한 정보유출가능성이 크게...
이글루시큐리티가 글로벌 기업 도약 의지를 담은 새로운 CI를 25일 발표했다. 이번 CI 변경은 이글루시큐리티 창사 이래 처음 이뤄졌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CI는 해외 시장 개척을 염두에 두고 제작됐다. 영문 표기를 기본으로 보안 기업의 안정감과 견고함을 나타내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글로벌 시장에 도전하는 기업 이미지를 강조하기 위해 선명한 블루 컬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