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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대생들 20일부터 집단 휴학
    2024-02-17 10:09
  • [특징주] 원격의료주, 빅5 병원 전공의 집단사직...의대생 집단 행동 소식에 강세
    2024-02-16 09:49
  • 신준식 자생한방병원 설립자, 미래 한의사에 1억2000만 원 장학금 전달
    2024-02-15 13:32
  • 전공의 집단행동 본격화?…전공의협의회장도 사직 의사 밝혀
    2024-02-15 13:24
  • 40개 의대 동맹휴학 예고…“의대 증원 전면 철회하라”
    2024-02-15 13:21
  • "AI 기술 일상에 접목"…기술패권시대, 글로벌 R&D 고도화 중점 투자
    2024-02-13 16:24
  • 수원 이춘택병원, 정형외과 전문의 정호진 과장 영입
    2024-02-01 16:08
  • ‘의대 열풍’ 커지자, 늦깎이 의대 신입생 3.6배 늘었다
    2024-01-31 13:24
  • 조민, 엄마 정경심·동생 조원과 가족여행 공개…“가족 여행 쉽지 않아”
    2024-01-29 16:06
  • 與, 하정훈·신동욱 등 인재 환영식…한동훈 “멋진 분 오고 있어 이길 것”
    2024-01-29 11:37
  • ‘입시 비리’ 조민 “우리나라 더 공정해지길”…검찰, 징역형 집행유예 구형
    2024-01-26 15:47
  • 의대 정원 확대 규모 발표는 언제?…단체별로 다른 셈법
    2024-01-18 16:21
  • 與, 이레나·강철호·전상범 3인 인재 영입
    2024-01-12 14:09
  • 서상일 고려대 구로병원 교수, 대한신경중재치료의학회장 취임
    2024-01-12 08:52
  • 해묵은 '아파트 흡연' 갈등…시민법정 열린 결말 "이해가 해결책"
    2023-12-17 12:00
  • 조민 “한국 수능 준비 안 해…부모님 기대·억압도 딱히 없어”
    2023-12-11 14:02
  • 조국 전 장관 딸 조민, 오늘 ‘입시비리 혐의’ 첫 재판…서울중앙지법서 열려
    2023-12-08 09:28
  • 의대생들 “의대 정원 확대, 교육 질 저하…강행시 좌시하지 않아”
    2023-11-28 11:11
  • ‘홍삼 광고’ 다시 올린 조민…“면역력 좋아져” 부분 빠졌다
    2023-11-27 10:07
  • 국내 연구진 “비타민C 보충제, 폐암 예방 효과 없어”
    2023-11-27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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