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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 내고 더 받는’ 연금안, 21대 국회 처리 못할 듯
    2024-05-01 14:51
  • 제이디솔루션, 고출력 지향성 이동형 비상방송 스피커 개발
    2024-04-30 14:11
  • 서울대·세브란스병원·고려대병원 오늘 외래·수술 없다
    2024-04-30 06:53
  • 의협 “첩약 급여화 시범사업, 국민건강 위협·건보재정 파탄”
    2024-04-29 15:57
  • 조규홍 장관 "의료계, 의대 증원 백지화만 주장할 게 아니라 대화 참여해야"
    2024-04-29 09:54
  • 의협, 강성 회장 휘하 재정비…“의대 증원 백지화 전까지 타협 없다”
    2024-04-28 11:37
  • “환자 갈 곳 어디에”…전국 대학병원 ‘주 1회 휴진’ 늘어난다
    2024-04-28 08:52
  • 의협 회장직 인수위 “복지부가 교수 범죄자 취급”
    2024-04-27 19:54
  • 정부 "대학 본부·병원 인사과 공식 제출 사직서 소수, 수리 예정 사례 없어"
    2024-04-26 17:52
  • 의대 교수 사직 움직임 ‘잠잠’…환자 불안만 커진다
    2024-04-25 16:36
  • 의사 없는 의료개혁 특위…의대 교수 “조금의 기대도 안 한다”
    2024-04-25 15:45
  • “휴학 동참 안 하면 불이익”…한양대 의대생 상대 수사 착수
    2024-04-25 15:21
  • 의료개혁특위 '개문발차'…"의협·대전협 조속히 참여해 달라"
    2024-04-25 14:21
  • 이어지는 의료대란…의대 교수들 '주 1회 휴진' 돌입 [포토로그]
    2024-04-24 16:11
  • 의협 비대위 “전공의·학생 배제한 대화 의미 없어…최소한 성의 보여야”
    2024-04-24 16:01
  • ‘한 명도 안 된다’ 타협 없다는 의사들…휴진·사직 움직임도
    2024-04-24 13:30
  • 서울의대 교수들, 30일 전면 진료 중단…“5월부터 의료 붕괴”
    2024-04-24 13:29
  • "지역의료 정상화는 헌법적 책무…의료개혁 흔들림 없이 추진할 것"
    2024-04-24 10:51
  • [종합] 의대 선발규모 내달 중순으로 순연 가능성…교육부 “학칙개정 사후 마무리 가능”
    2024-04-24 09:40
  • [단독] 교육부, 2026학년도 의대 증원은 ‘2000명’ 쐐기…대학에 공문
    2024-04-2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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