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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대 증원 30일 확정…정부 "못 받을 조건 말고 대화 참여를" [종합]
    2024-04-29 13:48
  • 작년 의료관광객 60만 명…코로나19 유행 전 넘어 '역대 최대'
    2024-04-29 12:00
  • 대학병원 교수 10명 중 9명 “체력적 한계”…26.5% 사직 의향
    2024-04-29 10:55
  • 비용 효과성 ‘인정’…첩약 건강보험 2단계 시범사업 돌입
    2024-04-29 10:49
  • 메드트로닉코리아, 당뇨병 관리 의료기기 직접 판매 시작
    2024-04-29 10:04
  • 조규홍 장관 "의료계, 의대 증원 백지화만 주장할 게 아니라 대화 참여해야"
    2024-04-29 09:54
  • [논현로] 의대증원, 전략적 소통 절실해
    2024-04-29 05:00
  • 의사들 “의대증원 백지화·처분 철회·정책 책임자 문책하라”
    2024-04-28 16:50
  • 서울의대·서울대병원 비대위 30일 ‘긴급 심포지엄’ 연다
    2024-04-28 16:49
  • 답 없는 의·정 갈등…의협은 '강경파' 재집권, 의대 교수들 휴진
    2024-04-28 13:52
  • 의협, 의대 증원 저지 투쟁 ‘임현택 집행부’로 일원화 전망
    2024-04-28 13:21
  • 의협, 강성 회장 휘하 재정비…“의대 증원 백지화 전까지 타협 없다”
    2024-04-28 11:37
  • 中 바이어, “한국 제품, 품질·가격 경쟁력 강화해야”
    2024-04-28 11:00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4월 29일 ~ 5월 3일)
    2024-04-28 08:57
  • “환자 갈 곳 어디에”…전국 대학병원 ‘주 1회 휴진’ 늘어난다
    2024-04-28 08:52
  • 정부 "대학 본부·병원 인사과 공식 제출 사직서 소수, 수리 예정 사례 없어"
    2024-04-26 17:52
  • 의대 교수들 “교육부, 탈법·편법 조장 책임 물을 것”
    2024-04-26 14:39
  • 서울대병원 교수 자필 대자보 등장…"대한민국 의료는 정치적 이슈로 난도질 당해"
    2024-04-26 08:43
  • 의대 교수 사직 움직임 ‘잠잠’…환자 불안만 커진다
    2024-04-25 16:36
  • 野 '입법 강공'…與 대응책 마련 전전긍긍
    2024-04-25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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