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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대증원' 대학에 절반 자율 줬지만 정부·의료계 합의는 '글쎄'
    2024-04-21 14:00
  • 의협 비대위 “대통령, 문제 해결 가능해…증원 멈추고 새 기구서 논의”
    2024-04-17 16:46
  • 길어지는 대화 단절…갈라선 의·정
    2024-04-17 15:04
  • 병원·교수·전공의 동상이몽…의료계 ‘한 목소리’ 미지수
    2024-04-15 14:31
  • '의사 집단행동 브리핑' 중단…의료계는 '총선 패배' 앞세워 압박
    2024-04-14 12:50
  • 의협 비대위 “이번 총선은 정부에 내린 심판…의대 증원 즉각 중단”
    2024-04-12 16:17
  • "총선 참패는 국민의 심판" 총선 결과 관련 입장 밝힌 의협 비대위  [포토로그]
    2024-04-12 16:15
  • 총선 여당 참패, 의료대란 상황 변곡점 생기나
    2024-04-11 14:51
  • 의협 내분 격화…“비대위, 협잡질했다” VS “임현택, 언론 이용해 공격”
    2024-04-10 13:40
  • 의협 비대위 “정부와 물밑 협상 없다”, 일부서 거짓 선동 “대응할 것”
    2024-04-10 11:15
  • 의협 차기회장·비대위 신경전…의사 단체 ‘한 목소리’ 까마득
    2024-04-09 16:26
  • 정부 "의대 증원 1년 유예안, 내부 검토는 가능"…수용 여부는 불확실
    2024-04-08 14:27
  • 대통령실 "의료계 단일화 노력 긍정적…합리적 안 제시하면 논의"
    2024-04-08 10:30
  • 尹, 대전협 비대위 대표와 140분 면담…"의사 증원, 전공의 입장 존중" [종합]
    2024-04-04 18:05
  • 尹, 박단 대전협 비대위원장 만나…열악한 처우·근무 여건 경청
    2024-04-04 17:21
  • “尹·박단 만남은 ‘밀실·독단’…대전협 비대위, 저연차 배제 거수로 추대”
    2024-04-04 16:04
  • 尹, 박단 전공의협의회장 만난다…의정 갈등 타결 '급가속'
    2024-04-04 13:24
  • 전공의에 손 내민 대통령…의료계 ‘반응’은 엇갈려
    2024-04-03 15:34
  • 단국대병원 교수 80여 명 사직…“정부, 의료대란 종결 의지 없어 보여”
    2024-04-03 10:50
  • 의료계 “尹 대통령 담화, 해결 실마리 제시 기대했지만 실망”
    2024-04-01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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