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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료체계 유지에 예비비 755억 원 추가 투입…"복귀하는 전공의 불이익 최소화"
    2024-05-29 14:08
  • 조희연 “의대증원 관련 대법 결정 기다리자는 교수들 의견 존중해야”
    2024-05-28 16:01
  • 음향진동으로 치매치료…아리바이오, ‘알츠하이머병 전자약’ 임상계획 승인
    2024-05-28 15:47
  • 서울의대 교수들 “尹대통령, 의대증원 강행 시 의료붕괴시킨 책임자 될것”
    2024-05-28 14:58
  • “중국, 세포 치료제로 당뇨 환자 완치 최초 보고”
    2024-05-27 17:03
  • 의협·전국의대교수협의회 공동 기자회견 [포토]
    2024-05-27 15:00
  • 정부 "27년 만에 의대 증원…개혁에는 갈등 따르기 마련"
    2024-05-27 13:45
  • “의대 증원 1조 원 필요, 교원도 없어”…“법원 ‘소송지휘권’ 발동하라”
    2024-05-27 13:19
  • 김현아 전의교협 부회장 "의대 증원 정부 지원 약속, 선분양 사기 연상돼"
    2024-05-27 11:16
  • hy, 프로바이오틱스 연구자문단 위촉
    2024-05-27 10:32
  • [논현로] 中 직구앱 규제 깬 소비자의 힘
    2024-05-27 05:00
  • [정책에세이] 의대 증원 일등 공신은 의협과 전공의
    2024-05-26 13:27
  • 의대교수들 “의대증원, 법원 집행정지 결정 남아 아직 확정 아냐”
    2024-05-25 16:11
  • 의대교수들 끝까지 호소 “대법원이 의대 증원 정지시켜달라”
    2024-05-24 17:47
  • 내년도 의대 증원계획 확정…의사·정부 대화 실마리 ‘깜깜’
    2024-05-24 16:55
  • 전의교협 “교육여건 상 급작스러운 증원 불가”…대법원에 탄원서 제출
    2024-05-24 13:45
  • 정부 "의대증원 추진 변함 없다…전공의 복귀해야 문제 해결할 수 있어"
    2024-05-24 13:37
  • 비만, 만성질환 이어지기 전 ‘골든타임’ 잡아야
    2024-05-24 05:02
  • 반도체 계약학과 최상위권 몰린다…의대 턱밑 추격 [포스트대학] ②서강대 시스템반도체공학과
    2024-05-24 05:00
  • 성대의대·삼성병원 교수들 "주1회 금요일 휴진…응급은 계속"
    2024-05-23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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