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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대교수들 끝까지 호소 “대법원이 의대 증원 정지시켜달라”
    2024-05-24 17:47
  • 내년도 의대 증원계획 확정…의사·정부 대화 실마리 ‘깜깜’
    2024-05-24 16:55
  • 전의교협 “교육여건 상 급작스러운 증원 불가”…대법원에 탄원서 제출
    2024-05-24 13:45
  • 정부 "의대증원 추진 변함 없다…전공의 복귀해야 문제 해결할 수 있어"
    2024-05-24 13:37
  • ‘의료대란’ 속 마주 앉은 의협·정부, 수가협상 난항 예상
    2024-05-23 16:03
  • 의대 교수들 “정부 의료 정책 불참 선언…전문가 의견 무시 반복 우려”
    2024-05-23 08:51
  • 전북대 '의대 증원' 학칙 개정안…교수평의회서 부결
    2024-05-22 20:53
  • 서울의대 교수들 “의사 수 추계 연구할 것…정부, 자료 제공해 달라”
    2024-05-21 16:45
  • 이주호 “의대생들 현명한 판단 기대…복귀하라” 재차 강조
    2024-05-21 16:00
  • [이승현 칼럼] 楊朱도 혀를 찰 현대판 ‘일모불발’
    2024-05-21 05:00
  • 울산대·서울대 의대 교수들 “비상 진료 장기화 전망…업무량 조정해야”
    2024-05-20 21:58
  • 전의교협 “대법원 결정 전까지 의대증원 모집요강 발표 멈춰야”
    2024-05-20 16:01
  • 교육부 "의대증원 되돌릴 수 없어"…24일 대교협서 대입계획 심의
    2024-05-20 14:56
  • ‘의대증원’ 확정에 최상위권 이공계 선호도는?...‘영재학교 입시’ 시작
    2024-05-19 12:54
  • 의대 증원 ‘예정대로’…의사·정부 갈등 해소 실마리는 안갯속
    2024-05-17 16:44
  • 4개 의사 단체 “의대 증원 집행정지 기각, 공공복리 위협하는 결정”
    2024-05-17 14:30
  • 27년만 의대 증원 길 열려…학칙 개정 ‘속도’·의대생 복귀 ‘요원’
    2024-05-17 09:40
  • 임현택 의협 회장 "어제는 의료 사망 선고일…전공의 복귀 계획 없다"
    2024-05-17 09:28
  • 27년 만에 ‘의대 정원 증원’…의료대란 심화하나
    2024-05-16 18:33
  • 27년만에 의대증원 사실상 확정..."역대급 반수생 유입 대비해야"
    2024-05-16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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