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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 다쳤으면 119 불러야…대법 “모텔로 옮겨 되레 구조가능성 차단”
    2023-08-24 12:00
  • 31일부터 코로나19 검사비 2만~8만 원…생활지원·유급휴가비 종료
    2023-08-23 13:34
  • 코로나19 확진자 생활지원·유급휴가비 종료…검사비용은 유료 전환
    2023-08-23 11:00
  • 러시아, 우크라이나 북부 도심 공습…6세 소녀 등 7명 사망·130명 부상
    2023-08-20 09:47
  • 동작구, 재난 상황 대비 동별 재난구호텐트 보급
    2023-08-16 14:26
  • 수술 뒤 '뇌병변 장애' 갖게 된 환자 손해배상 소송...法 "기각"
    2023-08-16 13:22
  • 태풍 피해 큰 6개 시ㆍ도에 특교세 60억원 지원
    2023-08-14 19:39
  • SPC, 샤니공장 근로자 사망에 사과...“유가족에 깊은 위로ㆍ재발 방지에 총력”
    2023-08-10 15:35
  • 역대급 태풍 '카눈'이 온다…“느리고 독하다” [이슈크래커]
    2023-08-09 16:30
  • 서울시, 잼버리 참가자 ‘의료지원’ 24시간 상시 운영
    2023-08-08 21:16
  • 경기도, 잼버리 TF 구성…김동연 지사 “지원 아끼지 말아 달라”
    2023-08-08 20:34
  • 잼버리 참가자 65% 새만금 출발...“속속 도착 중”
    2023-08-08 17:23
  • 성남 샤니공장서 또 ‘끼임 사고’...SPC “전 생산라인 중단·직원에 깊은 위로”[종합]
    2023-08-08 15:41
  • SPC 성남 샤니공장 ‘끼임사고’ 50대 근로자, 호흡 회복 ‘수술 대기 중’[2보]
    2023-08-08 15:20
  • 환경부, 태풍 '카눈' 상륙에 댐 비우기 강조…"최고 수준 대비 태세 갖춰야"
    2023-08-07 16:29
  • 한화진 환경장관, 6호 태풍 '카눈' 북상에 논산천 찾아…"피해 하천시설 확실히 점검"
    2023-08-07 10:43
  • ‘英·美 철수에도 계속 진행’ 잼버리…민간 기업들 ‘총력 지원’ 역할 톡톡
    2023-08-05 20:30
  • 박광온 “잼버리 ‘축소‧중단’ 검토하며 대응해야...청소년 안전 최우선”
    2023-08-04 10:58
  • 한덕수 총리, 김현숙 여가부 장관에 긴급 지시…"잼버리 참가자 안전 확보"
    2023-08-03 14:23
  • 필리핀 철도 기관사ㆍ관제사 코레일이 키운다
    2023-08-01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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