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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의무원장에 정진영 교수
    2024-02-27 09:47
  • 부산 소방당국 “전공의 이탈로 구급차 이송 지연 42건”
    2024-02-26 20:44
  • 서울시, '의료대란' 장기화 대비 26억 긴급 투입...의료인력 확충
    2024-02-26 16:22
  • 신상진 성남시장, “의료공백 시민 불편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모든 역량 집중”
    2024-02-26 16:16
  • 권규찬 디엑스앤브이엑스(Dx&Vx) 대표, 한국원격의료학회 이사 선임
    2024-02-26 16:12
  • 병원 7곳서 “진료 불가”…대전서 80대 심정지 환자 응급실 찾다 사망 판정
    2024-02-26 15:27
  • 경찰, ‘배현진 피습 사건’ 우발 범죄 결론 가능성…“수사 마무리 단계”
    2024-02-26 14:31
  • 정부 전공의에 최후통첩…"29일까지 복귀 안 하면 면허정지 등 불가피" [종합]
    2024-02-26 13:38
  • 정부 "근무지 이탈 전공의 9006명…29일까지 복귀하면 정상 참작" [상보]
    2024-02-26 11:22
  • 이주호 부총리, 국립대병원장과 긴급 간담회…의사 집단행동 관련 논의
    2024-02-26 09:36
  • 피씨엘, 두바이 기업과 손잡고 중동 현장진단시장 본격 진출
    2024-02-26 09:22
  • 서울대병원 인턴 80∼90% '임용 포기'…의사 집단행동 확산
    2024-02-25 21:45
  • 대통령실 "의료계 집단행동, 환자 볼모…협상 대상 될 수 없어"
    2024-02-25 18:18
  • '의대 증원 2000명' 두고…대통령실 "계속 필요 인원"
    2024-02-25 16:51
  • 군 병원 응급실 개방 엿새째…민간인 진료 총 39건
    2024-02-25 15:52
  • 한덕수 총리, 국군수도병원 방문해 비상진료체계 준비상황 점검
    2024-02-25 15:49
  • 조규홍 장관 "의사 집단행동 인한 국민 피해 방지에 최선"
    2024-02-25 15:37
  • 서울 대형병원 곳곳 ‘의료대란’ 초비상…오세훈 “시립병원 가치 보여줘야”
    2024-02-25 09:00
  • 전공의 집단행동 첫 주말, 의료공백 사태 최대 고비
    2024-02-24 16:10
  • 군 병원 응급실, 민간인 진료 전날보다 6명 늘어
    2024-02-24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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