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기관별로는 은행(-2.5%)와 비은행(-0.2%) 모두 줄었다.
소득 구간별로는 소득 1억 원 이상 임금근로자(-6,9%), 소득 7000만 원∼1억 원(-7.6), 5000만~7000만 원(-8.2%), 소득 3000만∼5000만 원(-7.3%), 3000만 원 미만(-1.1%) 등 소득이 높을 수록 대출 감소율이 높았다.
2023년 12월 말 기준 임금근로자의 연체율(대출잔액 기준)은 0.43%로 1년 전보다 0.02...
2024-03-28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