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대 은행 중 예대금리차가 가장 큰 곳은 농협은행(0.68%p)이었다. 이어 하나은행(0.52%p), 우리은행(0.50%p), 국민은행(0.46%p), 신한은행(0.41%p) 순이다.
대출금리가 수신 금리보다 더 큰 폭으로 내린 영향이다. 5대 은행의 평균 정책서민금융 제외 가계대출 금리는 지난달 4.032로 전월 4.258%보다 0.226%p 하락했다. 반면 평균 저축성수신금리는 3.518%로 전월 3.558%보다...
2024-07-31 1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