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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업계고 현장실습도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 적용 [하반기 달라지는 것]
    2023-06-30 10:00
  • 알리바바, 회장·CEO 전격 교체…마윈 경영복귀 신호탄?
    2023-06-20 16:30
  • 여가부-인천광역시, 학교 안팎 청소년 지원 강화 나선다
    2023-06-20 12:00
  • 백종원, 홍콩서 회식비 4000달러…골든벨 ‘탈탈’
    2023-06-16 08:54
  • 정유정 고교 졸업사진 공개…동창들 “항상 커튼 뒤에 있던 친구”
    2023-06-08 09:37
  • 또래 명문대생 살해 이유…정유정, 신분 탈취 노렸나
    2023-06-02 08:39
  • [피플] 김철희 서울시 미래청년기획단장 “청년행복프로젝트, 청년정책 한 획 그을 것”
    2023-06-02 06:00
  • 보육·돌봄 등 이용대상 전 국민 확대…융합형 돌봄ㆍ가격탄력제 도입
    2023-05-31 12:09
  • [기자수첩] 고립·은둔 청년들을 잡아줄 ‘하나의 손’
    2023-05-31 06:00
  • ‘은둔의 왕국’ 부탄, 가상자산·드론 등 신산업 베팅
    2023-05-22 16:08
  • “청년 마음 살펴요”…서울시, 청년 마음건강 상담 3000명 2차 모집
    2023-05-22 11:15
  • 한부모가족 자녀도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받는다
    2023-05-18 12:00
  • 여가부, 광주광역시와 학교 안팎 청소년 지원 강화 ‘맞손’
    2023-05-14 12:00
  • [종합] 서울에 고립·은둔청년 13만명...오세훈 “체계적 진단·맞춤 지원”
    2023-04-24 16:02
  • 서울시, 고립·은둔청년 사회참여 유도…“원스톱 지원체계 가동”
    2023-04-24 15:00
  • 기재차관 “내년 예산안, 사회적 약자 복지·일자리 집중 투자”
    2023-04-20 17:30
  • 관악구, 고독사 예방 위한 ‘똑똑안부확인서비스’ 운영
    2023-04-17 16:47
  • 서울시, ‘청년 미래일자리’ 발굴…최대 3000만원 지원
    2023-04-07 17:07
  • 서울시, 1만 청년 ‘마음건강’ 챙긴다…31일부터 1차 모집
    2023-03-30 14:27
  • 2023-03-06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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